Just the facts, BoA is the queen of Kpop Since she was 13 she had such an amazing voice, dance skills and amazing and powerful performances, she was born a legend. I’m seriously still shocked she was 13 when she debuted, sha seems so mature like omg

BoA = Best of Asia. She is wickedly awesome.

This year is going to be BoA's 20 anniversary! If SM doesn't produce a show about her success and with idols covering her songs I'm going to be really mad

보아를 발견한것도 신기하고 어린애한테 저렇게 투자해준것도 신기하고.. 그걸 다 소화해낸 보아도 대단하다

I love this song and MV because they're just the epitome of the year 2000. You get: - lyrics about technology - monochrome outfits - we get it you have a wind machine - mandatory Matrix effects I love it

Just because winter perfomance is too short, came here to watch the whole song..

and a legend was born

보아가 댄스 가창력 외모 삼박자 토탈패키지 아티스트라는건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고... 진짜 이 노래 자체도 대단한듯. 옛날에 뭣도모르고 단순 질투심에 눈멀어 보아 무턱대고 되도않는 루머 생산해가며 까는 애들이 부지기수일 그 당시에도 개인적으로는 보아를 데뷔때부터 정말 좋아했었다 ㅜㅜ 이 노래 때문에... 정말 시대를 엄청 앞서간 세련된 댄스곡...

happy anniversary to the only woman in the industry who still looks twenty even tho she's been carrying the music industry on her back for twenty years

저 또렷한 눈빛 하나만 봐도 왜 이수만이 어린 나이에 믿고 데뷔시켰는지 너무 잘 알겠다,,,,,보아 너무 멋있어

finally a remastered version~ thanks sm~

HOW CAN SOMEONE DEBUT AT 13 WOOOW!

데뷔전부터 슴 남돌 팬덤들 위주로 커져버린 안티세력에 난리일때 신비프로젝트 걔 언제 인가에서 데뷔한대 블라블라하는 동급생들 이야기에 허무맹랑하기 그지 없는 루머의 주인공인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 하고 챙겨봤던 데뷔무대.. 검은 땀복입고 그흔한 이쁜척 한번 없이 조그마한 몸이 부서져라 춤을추며 흩날리는 머릿카락 사이로 반짝이던 눈망울 그렇게 이어온 세월이 벌써 24년이네.. 뭘해도 시기어린 말과 시선에 얼마나 지쳤을까? 여전히 무대가 끝나면 부축받아 나갈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발톱이 멍들고 들릴정도로 열심히 하는데 예전같지 않다 조롱하고, 찾아듣지 않는 시대와 대형 팬덤장사로 전락해버린 음원사이트가 성적표가 되어버리고, 항상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어떻게 리스너에게 닿게 할까 고민하고, 더이상 새로울거 없이 다이룬 너를 어떻게 더 새롭게 보여줄까 고민하던 모습이 선명한데.. 보아니까라는 기대감과 악플러들의 조롱과 핍박 사이 괴리감에서 혼자 얼마나 마음고생 했을까? 어린시절 보아의 모습을 보니 맞다 내가 좋아한 좋아했던 너는 한결같았지 싶다. 10대때 이미 ‘어린’ 타이틀을 뗀 너의 모습을 준비하고 고민하던 너였고.. 그래서 스타이기보다 가수가 될 준비를 했던 것 같아. 어린데 잘한다 말고, 그냥 아 보아는 잘하는 가수지라는 말을 듣고싶다던 너는 그 꿈을 이뤘고,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앨범을 내고싶다던 포부는 15주년에 이루었고.. 항상 진중하게 말을 내뱉고 뱉은 말은 꼭 지키던 너였기에 은퇴를 고민하는 글을 올리기 까지 얼마나 고뇌의 시간을 보냈을지.. 24년을 진짜 험한길 누구도 가지 못하던 길들 그 조그만 몸으로 뚜벅뚜벅 열심히 걸어왔다. 당장 1년여의 시간이 하나의 막을 내릴 시간일지 새로운 막을 열 시간일지 알 수 없지만 걸어갈 모든길에 조그마한 위로가 될 들꽃이라도 되어주고싶은 보아야.. 항상 고맙고 사랑해

보아가 너무 대성공을하고 여기저기서 수백명의 제 2의 보아라며 데뷔했지만.. 아무도 그 타이틀에 걸맞는 임팩트를 주진 못하고 보아는 단연 독보적인 존재였지.. ㅋㅋ

Its actually quite amazing how her voice at least to me sounded that mature at her age already ! SNSD sounded a lot different compared to now

she’s really amazing. she comes debut alone to kpop world and more and more people know her and recognise her as queen of kpop bcs she really talented. until now

당시엔 진짜 멋있어 보였는데 지금은 완전 귀여워보임.... 아가보아....ㅠㅠㅠㅠㅠㅠ

She deserves the world !! She's the one who made SM famous and debuting at the age of 13 is incredible!!

BoA : *Having a successful debut at her 13 Me at my 13 : *Watching cartoons from Netflix and eating chips 😂😂😭

어린 보아에게 참 힘겨운 시간들이었겠네 아프지말았으면.. 보아씨 20주년 축하드려요

곡도 .. 가사도 .... 퍼포먼스도 ... 새 시대의 시작, 새로운 세대의 시작 같은 노래. 엄청난 기대 속에서 데뷔하면서 얼마나 어깨가 무거웠을까? 그 무게를 같이 나누고 싶다고 생각하다 보니 팬이 되었고 벌써 23년이 흘렀다 ㅠㅠ 2023. 08. 25. 보아 데뷔 23주년 축하해, 떠나지 않을테니 늘 지켜봐줘!

87년생 나도 이제 30대 중반이네 언니랑 똑같이.. 언니가 데뷔하고 활동했던 1990년대말 부터 허리케인 비너스깐 진짜 모르는노래 없을정도로 언니노래 질리도록 들었었어. 어느순간 나도 늙어가고 바빠서 언니노래 못듣고 있었는데........그때의 언니가 그리운걸까 그 시기의 분위기랑 젊음이 그리운걸까. 요새는 가끔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ㅎㅎ..

I love BoA and what she represents: passion and hard work. She did everything the hard way and paved the way for so many Kpop stars. It’s so amazing thinking about it. Also I love that her debut song is a not girly song. This sounds like a very powerful and mature song. She’s been badass from the start! I prefer this over the oversexualized stuff the girl groups are doing now

애기보아💛💛 진짜 어릴때부터 떡잎부터 달랐네 왜 이수만이 처음보고 보아를 캐스팅한지 알겠다 어린 나이에 가요계 데뷔해서 21년동안 가수로써 진짜 열심히 노래하고 춤췄구나.. 진심 멋지다👍👍

As long as she alive. BoA still queen of kpop

"XX paved the way." "KPop wouldn't be big without XX." While their contributions are recognized and appreciated, the older generation of KPop Idols and the pioneering KPop production and management teams actually carved out mountains to create paths and I hope newer fans dig into the history of KPop and appreciate not just the idols but also the people behind them.

이때는 어린 나이에 솔로 데뷔가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어리고 애기다 ㅜㅜ

Omg jisung and chenle werent even born when this came out (2000) She is such a queen! BoA keep healthy and happy pls

THE RISE OF A LEGEND

I remembered when she debuted and this mv dropped. My sisters and I were amazed by her dance moves. This video was simple and showcased only BoA's talents. Classic.

can't believe this was released 18 years ago!! you can really see her growth, but she still looks and sounds pretty similar to how she was in this mv :)

데뷔 21주년 기념으로 또 보러 옴💛 애기 때부터 완성형이었던 우런니 데뷔기념일 축하해요🎉

The fact that even foreigners are aware of who’s BoA and the impact she have

A true musical prodigy and a very classy lady.

The Queen of Kpop. The Timeless Korean Icon. The World-Class and Multi-Cultural Superstar. The True Musical Prodigy. The Triple Threat. The Original Multimedia Superstar. Multi-lingual. The Legend. The Ultimate Performer. The One. The Only One BOA!!!

It's 2018 and I'm still here.

보아보면 약간 인생 2회차 이런게 있나 싶을때가 있음 물론 나보다 언니긴 하지만 엄청 어린나이부터 어른들이랑 같이 사회생활한게.. 나같으면 어른들한테 엄청 휘둘리거나 일하는거 무서워서 울고불고 난리났을듯. 연예인들 하도 어릴때부터 연예활동밖에 안하고 일반 사회를 몰라서 매니저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사람 많다는 얘기 들었는데 보아는 그럴거같지도 않음. 뭔가 사람들중에 자기나이보다 훨씬 성숙하게 행동하거나 혹은 미숙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숙한 사람들은 인생 두번째 사는거라 그런걸까 하는 말도안되는 생각 한적도 있음ㅋㅋㅋ

i love how she's exactly the same at 26 and 14. she laughs the same, her smiles the same, and her personality's the same. fame hasn't changed who she is.

13살 sm의 막내 보아가 언제 이렇게 대선배가 되어 후배들을 양성해내는게 참 대단하죠. 군 제대 후 파나소닉 카세트 구입하고 처음으로 들은게 보아 1집이었는데 참 세월 빠르네요

WOW she was only 13 years old in this mv and is now 27! man this is surprising

this song.. is about the internet… only BoA can pull it off without it being cringy and we gotta give credit to lee soo man for being waaaay ahead of his time

I can’t believe she was 13 in this video like she’s so talented! And you can really see how she’s improved in all these years like wow she’s definitely one of those untouchable legends in Korea (and other nations as well!)

ID: Peace B 가 결국 에스파 세계관의 시초일듯. 리얼 성수동 광야 지어준 가수인데다 데뷔곡에서 가상세계를 이야기한 20년짜리 빅픽쳐!

지금 봐도 촌스럽지가 않냐,, 귀여버..

If new fans will enter in kpop world, they should know the legend soloist in the kpop industry

어릴적 봤던 뮤비 그땐 얼마나 뮤비보고 마음이 설랬는지 ㅎㅎㅎ

이때 정말 유명했던 강제규필름이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줘서 화제였었지요 This music video made by famous korean film company

no way was she 13 here, she truly has been carrying the industry

평소에는 애기애기한데 노래하고 춤 출 때 눈빛 저 독기 보세요-♡ 정말 대단하고 멋짐 잘 될 수밖에 없음♡

어떻게 하면 이런 가수와 기획이 탄생 할 수 있는지 진짜 소름돋;;

Boa- still the most relevant sm artist

Boa is incredibly confident and talented here for someone so young. It’s fascinating that she debuted amidst the Baby Vox era, and is still going strong , more beautiful than ever in 2018

이때만해도 우리나라는 몰랐지.. 이 작은 소녀가 kpop역사의 시작이 될줄은... 이때부터 난 알았지 내가 평생 보덕이 될것임을...💛 사랑아 보아해💛💛💛

아이고 애기였네 이때 인터넷 보급화 초창기에다 인간들 지금보다도 더 덜떨어져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꿋꿋이 버티어 지금의 보아가 된 것 대단하다고 생각함

이번에 mbc에서 하는 오디션 보니까 어린나이에 춤,노래 다 잘하기가 힘들다는걸 알았다.. 우리 보아는 왤케 잘했지? 타고난 재능에 노력까지 진짜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잖아..💛

I'm surprised that she became famous at 13. THAT IS SO YOUNG!!! I'm 13 right now and I'm at high school trying to learn while she is 13 on stage singing!!!

Can't nobody touch the QUEEN!!!

처음 보아 나왔을 때 진짜 신선한 쇼크 였는데...

Boa is something special. Debuti g at 13 with already so much charisma, stage presence and vocals. This woman is a legend. The true queen of Kpop. Never forget.

가사 지금 다시 곱씹어보면 메타버스를 예견했음 유영진 어디까지 내다본거야... Yoo Young-Jin who wrote this song already predicted Metaverse 21 years ago

You have to remember that the time she debut and making her way up there was no such thing as KZbin, Instagram or the term influencer. How she did it to be that huge is all hard work from her and people around her and some destined fate that she's going to be no.1.

아이돌이란 단어가 어색하던시절 아이돌이란 의미 이상의 이상과 꿈을 심어준 당시 대단한 가수죠

진짜 너무 멋있다... 분명 어린데 카리스마가 ㅜㅜ 멋있어요!!! ㅠㅠㅠ

보아 리마스터링 나올때까지 존버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스엠

The queen of Kpop was born with this song . She will forever be revolutionary

yang buka lagu ini karna liat winter di MAMA 2020 cungggg

her at 13: debuting and changing SM's future meanwhile me at 13: crying about that

춤 동작 하나하나에 힘이 있다. 나는 뜨고 말겠다는 의지.

The beginning of the Queen in the kpop history

SM의 유일한 솔로가수. 진짜 어리고 첫앨범인데 노래 춤 외모 연기 모든 게 완벽하네, 저기서 더 발전했다는 게 신기할 정도. 이수만은 대체 몇 수 앞을 내다봤던걸까

애기야 넌 곧 슈퍼스타가 된단다 힘들어도 좀만 참아💛

日本語版の歌詞で歌えるくらい好きだったので、覚えてる歌詞と韓国版の日本語訳と見比べながら聴きました！！ 当時高校生だった。本当BoA大好きだった！！！！今はKPOPにハマっています。後輩グルのaespaとか大好きです。 2024久々にBoAを聴きにきました。 当時の記憶が当時の感情のまま蘇ります。

When all a kpop debut requires is just a fan, little makeup and full swag. Awesome.

보아랑 동갑인데, 중2 때 SBS인기가요에서 SM에서 내놓은 여자 가수 보아가 데뷔한다길래 챙겨봤었지

천재 보아와 천재 기획단의 만남..ㅋ

거의 20년 지나서 다시들으니 갑자기 눈물나오네ㅠㅠ

크으~ 아시아의 별이라고 어릴 때 봤을 때 놀랐는데.. 이렇게 어린데 춤도 노래도 혼자 다 한다고! 멋진 보아 파이팅! 대한민국 대표 가수! 글로벌 가수~ BoA

sm은 예전부터 이런걸 계속해왔구나.... 신기하다....

BoA at 13: debuted with this killer song under SM and has fans risking getting hit by cars to see her Me at 13: collecting flannels

im so glad SM are remastering old music videos

지금들어도 신곡보다 세련됨..ㄷㄷ

첫 뮤비니까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는 넘기도록 많이 봐줍시다~ 얼마 안남았네요~

Who is here after winter performance in mama????

진짜 처음 나왔을때 센세이션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어리고 완벽해

BoA is the queen of k-pop and paved the way for your faves. ARGUE WITH THE WALL!

가요계신세대보아 ㄱ하니? ㅋㅋㅋㅋㅋ 2000년… 당시 나와 동갑인 어린 여자아이가 곧 데뷔를 한다는 소문을 듣고 대단하다는 생각에 응원을 하게 되었고 그 후로 내 10대, 20대는 쭉 보아와 함께였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내 최애 가수는 권보아다.

ID Peace B would be remastered by SM Entertainment, would be released sooner this year.

No matter what the uncultured and ignorant swines say, BoA's legacy will remain untouched and unparalleled. She'll always be the OG Queen of KPop 💅✨

So much talent and charisma since 13 years old, a true living legend

전설의 시작..

가수 보아가 부른 데뷔곡 "ID 피스 B"는 2000년 8월25일에 데뷔한 그녀의 정규 1집 앨범 첫번째 타이틀곡으로 사용되면서 10대 소녀 보아가 2000년 초반부터 K-POP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이 노래는 보아가 부른 명곡 중 최고의 명곡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지금까지 보아의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죠.

밀레니엄 그 당시 분위기에 너무 잘 맞고, 곡 자체도 정말 좋고 ㅋㅋㅋㅋ 추카추카라는 말은 유행이었어도 추카추카추 라는 가사를 붙일 생각은 또 어떻게 했는지 ㅋㅋㅋ 흔한 데뷔곡이랑은 차원이 다름.

WHO IS HERE AFTER WINTER?

Why does this not have a million views? BoA is literally a legend the reason why sm is so successful, idc if you don't know her, but sorry but she paved the way. I said what i said.

Before BLACKPINK AND TWICE BoA is one of real queen of kpop

It took one woman to save SM Entertainment 20 years ago. Happy Anniversary, queen BoA Kwon!

전설의 시작... 이걸 고화질로 보는 날이 오는구나 ㅠㅠ💛💛💛💛

Here after winter performance

보아를 탄생하게 해준 시작인 곡!! 다시봐도 멋지다ㅠ 케이팝의퀸 다운 아우라 역시 보아여서 가능하다 💛💛💛

still one of my favorite BoA songs today. One of the best debut songs of all time. i cant believe this was 15 years ago. its older than me. Long live Queen of kpop B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