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HYUN's MV Commentary💚 00:41 Dandelion 파트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촬영한 장면이 나오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고 함께 촬영하는 순간 그 공간의 분위기가 순수해지는 게 좋았습니다. 00:58 이 장면은 자켓을 들고 촬영을 시작했는데, 자켓으로 왈츠를 추는 듯한 동작은 저도 모르게 나온 동작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보니 잘 어울려서 좋네요. 01:47 물 속에서 촬영한 씬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사전에 잠수 훈련을 짧게 받고 나서 직접 수중 촬영을 했습니다. 03:15 이 씬에서는 조명과 Roses의 무드에 맞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03:35 이번 뮤직비디오는 Dandelion과 Roses 두 곡이 다른 인물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에 포인트를 두었고, 감독님과 그때그때 이야기하면서 촬영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자유롭게 감상해주셨으면 좋겠고 뮤직비디오를 시청해주신 분들 그리고 팬분들은 어떤 곡이 좋은지, 어떤 장면이 좋은지도 궁금하네요.

OMG I DONT EXPECT THAT DANDELION AND ROSES WILL GIVE TOTALLY DIFFERENT VIBES. JAEHYUN IS A GENIUS !!!

Jaehyun's solo work is probably going to be one of my favs from NCT soloists ever. This is what I want from him which is straight off pop r&b.

JAEHYUN'S ALBUM WILL SAVE THE MUSIC INDUSTRY

The rose part is full in english and its hot and feels like breakup and sadness and dandelion part is soft and smells being in love and happiness. Creative!

왜 가수들이 솔로를 내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빡 되는 느낌이다.. 진짜 자신을 표현하고 자기자신이 느껴지도록 만드는 음악을 하고 싶어서인거 같아 진짜 노래 너무 좋은데 뮤비 느낌도 좋고 그냥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해야하나 뭔가 말로 다 표현할수없는 뭔가가 너무 좋음

The switch from soft atmospshere to being dark and grey, this is actually what relationship looks like (i say not all but mostly TTTT)

How many global NCTzens will always stand by Jaehyun no matter what?

I’m still not over this mv- putting both songs together in one mv to contrast each other was such a genius idea

The switch from dandelions to roses was so fckin amazing😭😭😭🙏🏼🙏🏼 Istg no one does it like Jaehyun aka JAMAL

재현이의 추구미의 절정에 다다른 느낌..노래 너무 맘에 든다 일부러 상반되는 곡을 하나에 넣은 것도 신의한 수..

재현이의 음악은 재현이가 말한 것처럼 “정재현”이라는 존재를 잘 녹여낸 음악같아 이러한 너의 음악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은 깊은 행복감을 느껴 무대 위에서 활짝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은 그 누구보다 눈부시고 선명해보여 네가 좋아하는 음악 오랫동안 하면서 항상 행복하면 좋겠다 매순간 너의 음악을, 그리고 너라는 존재를 진심으로 응원해 처음이자 마지막인 나의 가수 재현아♡ 첫 솔로 앨범 화이팅이야🤍

So... After a year and a half without listening to k-pop, I came back and checked out the new songs from NCT, which was my favorite group. When I came across new songs from Jaehyun, I was really happy because he never fails to deliver something amazing. So, with my boyfriend by my side (who also hadn't listened to k-pop in a while), I put on this song, and man... It was a surreal experience listening to these 2 songs. Seriously, he and I were shocked, because we really like R&B and we weren't expecting this. He said "I felt like I was listening to Frank Ocean for the first time in years". Frank Ocean is his favorite musician, so for him to say that must be really shocking, because the man hasn't released anything in a while. Anyway, I just wanted to share that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o hear this for the first time, and now I'm addicted to all of Jaehyun's songs again haha. My boyfriend and I are in love with you Jaehyun, and he was even inspired to put together outfits based on your latest music videos, because he likes fashion and thinks you dress really well. Thank you dear, you are very talented, never stop making music!!! Also, I've been following NCT since their debut, and it's something I'll never regret.

솔직히 얼굴때문에라도 이 뮤비를 사랑했을 것 같은데 노래도 정재현스럽게 잘 나와서 이 영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노래 진짜 세련되게 잘 뽑혔네

하다하다 컨셉까지 올라운더인 아이돌은 처음본다.. 청초와 뇌쇄를 꽃과 사랑에 빗대여서 달의 앞뒷면처럼 다 보여주다니.. 근데 이게 타이틀이 아니란거지..? 재현아 너의 정원에 초대해줘서 그저 고마워.. 모두 피어난 너의 꽃들 더 많이 보여주렴

재현이가 재즈를 좋아해서.. 노래 느낌들도 하나같이 따뜻하면서도 적당히 신나는 느낌의 노래라서 타팬이 들어도 완벽한 노래임..

Dandelion is a sweet song, meanwhile Roses is a JAEHYUN SONG

와 얘가 표현하고 싶은 감성이 이런거구나..나랑은 감성이 좀 달라서 재현이 취향이나 듣는 귀가 나랑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걍 … 그게 아니라 내가 뭘 모르는거였어..영상 하나로 끝냄..너무 좋음 진짜 ㅋㅋ

Dandelion과 Roses 두가지 꽃의 이미지를 이용한 상반된 곡 분위기며 그걸 표현하고자 하나의 영상에 함께 담은 것도 그렇고 이런 의도들이 음악을 더 직설적으로 와닿게해서 너무 좋다 재현아ㅠㅠㅠㅠㅠ 남은 곡들도 너무 기대돼ㅠㅜㅠ

양귀비같은 얼굴에 들꽃같은 마음씨를 가진 재현이.. 어느것도 부정하지 않고 두 모습 모두가 나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장면들이 너무 귀하고 소중해요

상반된 두 곡을 하나의 영상으로 만드는 시도가 독특한데 또 잘어우러지네요 일단 얼굴감상잘했습니다…

재현이의 색깔이 이번 곡으로 더 명확해진것같음 노래 너무 좋다 재현아

댄딜라이온 파트 의상이 진심….진심 영국보이 그런 느낌임… 착장 컨셉 미쳣다

Lauv 보러 갔던 20대 라우브 빠돌이 남성입니다. 재현님 Dendelion 선공개 듣고 이끌려 왔습니다 좋은 아티스트 알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자주 듣겠습니다!

뭐지 sm 요즘 영상미가 발전한 기분인데 따뜻한 분위기와 재즈틱한 느낌을 잘 살린듯

He’s such a lover guy, Like he’s the perfect romantic, and the harmonies of this song and lyrics describe that perfectly, He’s so Prince Charming

The transition from Dandelion to Roses is insane. Perfectly captured how different the 2 songs are

절대 아무것도 그냥 하지 않는다고 말해준 재현이처럼 진짜 너무 좋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음ㅜ 그냥 노래부터가 벌써 정재현 그 자체임...,,, 얼마나 준비하고 노력했을지 느껴져서 너무 좋다. 정재현ㅜㅜㅜ

처음엔 잘생겨서 좋아했는데 본업도 잘해서 너무 짜릿함

I'M REALLY IN LOVE WITH JAEHYUN'S MUSIC 😭

이거지예.....이런게 정재현 깔이지 재현이 특유의 나른하고 포근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가 노래에 너무 잘 스며든듯ㅠㅠ 첫 솔로 앨범 너무 축하해💚

와 진짜 정재현 그 자체인 음악인거 같다 멜론에서 노래 듣다가 뮤비는 오늘 처음 보는데 보는 내내 소름 돋음 ㅁㅊ

정재현 취향 너무 완벽하게 내취향임 ㅎ ㅏ ㅠㅠㅠㅠ

재현아 진짜 너무 잘났다 니 목소리는 꼭 니가 좋아하는 재즈풍이야 이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재현이라고 외치고 있네

누군가 이 글을 읽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지금 이 행성에서 어디에 있든 상관 없습니다. 멋진 하루와 모든 꿈이 실현되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기원합니다. 당신은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The transition in portraying the 2 sides of love is chef's kiss. It's one of my R&B faves now

i'm not Nctzen anymore, but I'm here for Jaehyun. babe, I'm ready to register our wedding date

재현아 노래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단딜라이언 듣고 느낀건데 호라이즌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 부를 때가 더 편하게 부른 느낌?? 정재현 다운 느낌이랄까?? 자기 감성을 잘 드러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항상 너무너무 응원하고 앞으로의 길도 너무 응원해요

진중하고 쫀득한 보컬이 항상 넘나 외국의 유명한 보컬리스트와 같은 느낌쓰를 주는 재현 ... 엔시티 팬이지만 개인적으로 재현이 솔로를 제일 사랑해 ....

the transition from dandelion to roses so beautiful and full of artistic. jeong jaehyun you're so genius. i love it

this is an actual masterpiece

i just checked it on spotify finding out that dandelions and roses are both separated songs, and they combined them in the MV. it's brilliant!

THE WHOLE CONCEPT IS CRAZY LIKE IT'S A COLOURFUL JAEHYUN IN NERD THEN SUDDENLY A DARK COLD JAEHYUN OMG THIS IS SUCH A GENIUS CONCEPT....

곡 잘 뽑았네 걍 완전 정재현 깔이다 ㅋㅋㅋ 뮤비도 완전 본인 세계 그 자체인듯 분위기 바뀌는 부분 진짜 느낌 좋네

Jaehyun pls keep releasing music i beg u this song really save my day

로지즈 장르는 정재현이야.. 꽃과 가장 잘어울리는 남성 1위 축하드립니다

여자라면 안좋아할 수가 없다.... 개쩌네

NGL the shift in Jaehyun's 'Dandelion & Roses' mv is something else! the progression from light and optimistic to somber and despairing was executed beautifully

One of the bestest duo that matches so well, so freaking WELL!!! And pulls me back here to listen again and again!!

TRULY MY R&B KING! the transition from Dandelion to Roses is cinematic. Jaehyun's first album will be a masterpiece already!!!

재현 솔로라는 거 1부터100까지 재현이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현이라서 하나부터 열까지 재현이라서 모든 순간순간이 다 재현이라서 너무 좋다

‘Roses’ is sexy, grown ppl music. I will be seated for this album.

This was 100% Jaehyun vs Jamal! Hot like fire!

그는 단순히 음악 천재일 뿐이고 뮤직비디오에는 나이, 국적에 관계없이 사랑에서 이별, 원망, 행복까지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진정한 걸작입니다.

아니 이게 광고야 영화야 드라마야 뮤비야 대체 뭐야,,, 재혀나 정말 성공적이다...

The switch up between dandelions and roses is so unique and genius Jaehyun is an amazing artist

사랑의 시작과 끝이 다 담겨있구만 ㅠ ㅠ 영상 만드신 분들 존경합니다. 음악이 너무 잘 표현된 거 같아요..

it’s not just a song or mv, it’s a piece of ART. Jaehyun, bravo

재현의 솔로 작업은 아마도 NCT 솔로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될 것 같아. 내가 그에게 바라는 건 바로 이런 팝 R&B 스타일이야.

미쳤다 진짜.. 뮤비 하나에 두곡을 담아두니까 상반된 두곡의 분위기가 더 잘 보이는 듯.. 근데 진짜 잘생겼다 재현아..

Jaehyun's two mashup songs in one MV, it's alreadyyyyy BOP! 😮🎉

정재현 목소리는 다정한 뭔가가 있음..푸근한 산타 할아버지 수염 같은.?

Jaehyun might be my favourite NCT soloist idk like wth was that SWITCHHH?!

I'm SO excited because Jaehyun is a such a versatile artist! AHHHHH RAPS RNB VOCALS HERE WE COME

jaehyun really needs to go viral for his gorgeous voice and visuals, he’s perfect

정재현이라는 아티스트가 추구하는 음악과 가지고 있는 세계관이 이렇게 뚜렷하게 느껴졌던 건 처음이다... 와 진짜 너무 깜짝 놀랄만큼 노래 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 했음... 어떻게 이런 감성 이런 음악이? 작사도 재현이가 했다는데 라임도 너무 죽이고 플로우 타는 부분에선 진짜 귀르가즘 느껴졌음... 이건 진짜 전설의 시작이고... 너무... 너무 황홀한 3분이었다

jaehyun is literally so perfect. the dimples? his voice? his faceee? his fashion sense? his concept? his visuals? his sense of humor? UGHHH PLEASE

Valentines day is coming ❤❤

이 노래는 정재현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게 설명 가능한 것 같다… 온전히 재현이만이 담겨있어

진짜 “정재현” 딱 이 세 글자로 정의가 되는 느낌이다... 재현아. 올해는 네가 무엇을 하던 다 잘 되어가는 날들이 많을 것만 같아서 많이 뿌듯해. 첫 솔로앨범 잘 되었으면 하고 잘 되길 바라고. 진짜 솔로앨범 준비하랴 127 단체 앨범 준비하랴 드라마 촬영하랴 등등 이틀같은 하루를 보내면서 힘들고 피곤했을텐데 고생했어 ♥ 이번 솔앨 대박나자🫶🏻🍀🍀

재현이 준비하느라 너무 고생했는데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

you're so multitalent person jae, proud of you ❤

the vocals, the lyrics, the concept, the cinematography,. & jaehyun's visual everything is just so amazing

재현이가 사말뜻에서 라임과 샴페인 할때 노래 잘하는거 느낌..얼굴 잘생기고 완벽한남자네

두 곡을 하나의 뮤비에 담는 발상 미쳤다..

Omg the 'Rose' part MV is soo attractive.

이렇게까지 깊게 좋아할생각이 없었는데...어떻게든 1위 만들어주고 싶다ㅠ재프들 우리 26일에는 열스밍하자구요

재현 첫 솔로앨범 대박조짐이 보인다! 노래,컨셉 재현이랑 찰떡~~~타이틀도 개기대중! 26일까지 우째 기다리노?!ㅠㅠ

THIS VOICE, THIS VISUAL, THE PHOTOGRAPHY, THIS LYRICS, WOW

Jaehyun, his visual always makes me fall in love....

걍 정재현 그자체라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너무 좋잖아 진짜로…..🫶

I appreciate Jaehyun for taking his artistry seriously, I knew that he was one of the members who were extremely passionate and its a double win for me because he also loves R&B, thank you! I will be streaming

진짜 재현이를 담은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 너가 하고 싶은 음악을 했으면

아니 진짜 NCT에 음악성 좋은 아티스트들이 많구나… 진짜 좋은 의미로 충격을 받음

포에틱 뷰티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뭔가 정재현의 그 은은하고 밝은 성격을 노래로 표현한 것 같음 멋지다

재현아 수고했어 차근차근 올라가고 행복하게 즐기자

It's been a long time since Jaehyun's new music release. I like it when Jaehyun is a vocalist and rapper at the same time. Both positions fit him perfectly

0:01 and i was already loving it

재현이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짐작하고있어서 딱 재현이다운 노래고 뮤비인듯 솔로앨범 흥하자

Dandelion is for the day & Roses is for the nightt

this is truly mv of the year like VMAs MTV award and all need to tap in!!

재현이를 좋아하고 최애가 된게 이런 바이브 타고난 고급진 분위기에 실력까지

the change up from Dandelions to Roses is crazy.. he absolutely devoured with this. Great song. Can't wait for the album to be released!

the lyrics is just poetic and genius. it's rarely seen in a english track on kpop

cant believe i had to categorize an art of this caliber put up by a jung jaehyun as underrated???

정재현 리빙레전드 진짜 노래 기깔나게 뽑았다 음색도 뮤비도 진짜 전부다 넘 좋아ㅜㅜ

jaehyun's album will save us and the entire kpop industry this year

Love how the first part (dandelion) is him being so in love and so all the vibe and people around him are just so happy and cheerful, the color tone is also bright. and then the second part (roses) he is so heartbroken, and the vibe is just sad, anger and disappointment and people around him just stay still, don’t react and seems distant from him and the color tone is darker. It is actually genius of Jaehyun to release these two songs as his pre-releases to his album debut- like man can sing any song and the emotions becomes so real- it’s surreal. Can’t wait for J, it will be one of the best debut album of 2024.

Wow, this is JAEHYUN THE ARTIST. You’re incredible, amazing and a geni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