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양...마녀의 교실의 새론양 기억 너무 또렷한데...너무 반짝이고 예쁜모습.....저에겐 새론양을 모르던 첫모습이자 마지막 작품이었어요 항상 마음에 새론양을 담아두려고 애쓸게요

나 진짜 진심 눈물나옴.. 이때 나도 같은 초딩이라 정말 감정이입하며 정말 재밌게 봤는데 진짜 그랬는데ㅠㅠ 성인 되서도 추억의 드라마였는데 이젠 보면 쓸쓸할것만 같음....

개인적으로 곡이 주인을 참 잘만난거 같음,, 뭐 노래 자체가 좋아서 이니가 아니었어도 괜찮았을수도 있겠지만 이니가 맡아준 덕에 곡의 시원함? 청량함? 같은게 몇배나 올라간 느낌🍀 한마디로 우리 빛돌이들 최고😎

02년생이 현재 24살이 된 지금의 나... 드라마에 관심 없었던 내가 제일 즐겁게 봤고, 다음 화가 맨날 기다려졌었던 드라마 중 하나가 이거였는데..ㅠㅠㅠ 어느 새 이 뮤비가 나온지 10년이 훌쩍 지나버렸네.. 여기에 나온 인물들도 이미 다 어른이 된지 오래지만, 이걸 보는 내 마음은 아직도 초5로 돌아간거같다...ㅠㅠㅠㅠㅠ

겉으로는 냉정하고 독했지만 사실 학생들이 정말 잘되길 바라고 올바른 길을 가게하기위해 더 강하게 가르쳤던 마여진선생님

이건 몇번을 봐도 소름돋아 진짜 너무 향수같은 노래랄까 왜 눈물나냐 주책이다 증말

종현 목소리 다시 듣고싶다..

나이31살먹고도 이 노래 들으면 아직도 벅차는 느낌 듦

All episodes make me crying river. Saeron ah, jonghyun ah rest in peace ❤

노래 진짜 개좋다... 이 댓글 보신 분들 모두 새롭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이 노래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듣는데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ㅠㅠ 새론언니 잊지 않고 기억할께요! 그곳에서는 꼭 행복하셔야돼요!!

진짜.. 딱딱맞게 종현 씨가 가운데.. 참... 왜 그런 생각을 하셨는 지 짐작은 가지만 사실은 그 누구도 모르는 일.. 지금까지 잘해주어서 너무 고마웠고 그 곳에서도 걱정없이 맘 편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we lost 2 angels, rest in love jonghyun and saeron 🤍

시계 소리에 눈을 뜨면 새롭지만 같은 하루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매일 가던 대로 향했지 하지만 저기 내가 가보지 못한 너무 크고 높아 상상조차 못해본 저 벽을 넘어 더 가보고 싶어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막 쏟아지는 초록비 속에 우린 더 싱그러워져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 버린 건 나를 믿어준 네 눈빛 하나 한 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바람이 말해주는 얘기 세상은 더 거칠다며 하지만 이대로라면 왠지 괜찮을 것만 같아 내 머릿속에 넘치는 질문들에 누가 답해줄까 한없이 기다리지만 그 답을 찾는 건 나였다는 걸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막 쏟아지는 초록비 속에 우린 더 싱그러워져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 버린 건 나를 믿어준 네 눈빛 하나 한 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가던 길이 틀려 혹은 막혀 있어 멈춰설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그 길을 넘어서는 그 순간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막 쏟아지는 초록비 속에 우린 더 싱그러워져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 버린 건 나를 믿어준 네 눈빛 하나 한 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2020.04.04 이후에 보는사람 모여라 !! . . . 꼭 다 행복하자 , 배우들 , 그리고 샤이니

와ㅠㅠ 추억이다ㅠㅠ 2013 이때 여름방학때 거실에서 베란다 열고 여름 바람과 거실에 햇살 가득하면서 봤던 드라마ㅠㅠ 이제는 다시오지 않을 그때 당시ㅠㅠ

여왕의 교실 재밌게본 입장으로 저때 내또래 애기들한테 애정이 커서 그런지 내친구가 하늘로 간 기분이야 너무 슬퍼 그곳에는 밝게 지내ㅜ

이 드라마 보던때로 돌아가고싶다

나 저거 봤을 때는 초등학교 4학년... 지금은 고등학교 3학년... 어른이 되기 전에 한 번 더 듣는 추억...

온유 첫소절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 듣는중😢

나는 놀랐고 매우 슬펐다, 내 어린 시절 영화...

너무 좋다 ㅠㅠㅠ그시절

Kim saeron and Jonghyun😢

아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여왕의 교실... 중학교 때 참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모든 게 다 쉬울 거고, 늘 남들보다 앞설 거라고 오만하게 생각하던 시절이었는데, 이렇게 어른이 되어 부딫혀 보니 세상은 훨씬 차갑고 외로운 곳이네요. 이제 와서 보니 정말 나는 세상에 딱 하나인 존재이면서도 그냥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때 같이 여왕의 교실을 보던 내 친구들은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

If you want to be happy just listen to Shinee's songs! Their music, voice, dance, personnalities and faces are so awesome!

너무 추억이다.. 졸업식때 불렀었던 노래...

지금도 듣는다 ㅠ 추억이야

Oh how I miss this era of shinee...

너무 수고 많았어요

시간이 지나니까 추억때문에 눈물부터 나올려고함 ㅠㅠ

rewatching SWC III through the stream brought me here, gosh I still remember the first time I watched this music video :')

Who else came back here after hearing the song being played as bgm in Sea of Hope? Yep, SHINee is legendary. :)

추억이네

2019 I'm crying I love SHINee, they are amazing, they deserve everything ❤

I can't hear this song without crying because I remember SHINee in the concert TT TT thank you again SM

이런곡을이제알아서너무아쉬워

종현아 새론아 보고싶다

My first SHINee song. Thank you SHINee for everything.

素敵👏👏👏👏👏

내가 여아이돌보다도 사랑했고 사랑하는 샤이니형들덕에 힘들때도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요즘도 많이 힐링받아요.. 정말 제인생에 샤이니라는 존재가 없었던적이없었던것같아요ㅋㅋ 영원히사랑해요 !

저는 샤이니 팬이 아니지만, 이 영상으로 인해 종현이란 분이 얼마나 많이 사랑받는 분이셨는지, 조금이나마 알기 되었습니다. 부디 종현이란 분이 앞으로는, 조금이나마 행복하시길.

이때 이렇게 애기였는데.... 새론양이 이제 없다니요... 종현씨도 없네요....ㅠ

이 노래 얼마전에 동생한테 불럿다가 드라마 ost를 왤케 잘 기억하냐고 막 그랫는데 이 노랜 정말 좋아서 여왕의 교실 햇을 때 정말 많이 들엇다 가사가 줄줄줄 아직도 외워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렸을때부터 팬이었어요... 같은 시대에 살았어서 행복했습니다 부디 편하게 쉬세요

Great kdrama unexpected plot twist and off course nice ost

새론아....난 언제까지나 사랑하니까....

시대초월한 노래다 지금들어도 명곡

You are my everything 💎💎💎💎💎

하아...간간히 보던 영상인대 좋은곳으로간 사람이 다시 늘어날줄이야

Here for beloving Kim Saeron ❤

i miss you so much jonghyun. youre now free from pain, rest in peace our angel

RIP Jonghyun and saeron 🥲

Jong Hyun I aiready miss you madly, how will be futher......SHINee, please please be strong...

2020년 2월9일 1시 출석합니다 1학년때 봤는데 벌써 중학생이됐네요..ㅎㅎ

가장 힘들 때마다 위로해줬던 노래인데 너무 슬퍼서 어떻게 봐 ㅠㅠㅠ

Like the OST, this drama was so good.

RIP jonghyun and saeron

저렇게 귀여웠는데 세론 누나가 하늘나라에

I really love Onew's voice when he sung his part at the very first line of the whole song. It has the healing effect and he really sound like an angel ;A;

miss you jonghyun♥️

jonghyun 💔

김새론보면고최진실같아요사람들이상하죠

I think this might be the first K drama I'm going to watch. It's fascinating how well these children seem to act!

Rest in peace for Jonghyun and Sae-Ron😢🕊

Sekarang Saeronnie sudah bertemu jonghyun oppa disurga ❤

2019/10/17 i miss shinee Miss jonghyun

역시 다섯명일때 제일 빛나는 별이지만, 마음에 영원할 별 하나는 품고가요.

I just blink my eyes and now they already playing as adult drama

샤이니 멤버들도 다 젊었네

새론 보고싶다

시곗소리에 눈을 뜨면 새롭지만 같은하루 .. 이 가사 참좋음

먼저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초3때 질리도록들었었는데 ㅎㅎㅎ 거의10년전...

이 드라마에 유명 배우 엄청 많이 나옴

Onew is so great with kids.

I MISS THIS ERA😭😭😭😭😭

아무걱정 없이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생각난다고….ㅠㅠㅠㅠ

If listening to this in 2021 ur legand

추억이다 추억 아련한 그 시절

08년생이 이 노래를 듣고 샤월이 됐습니다.

1:59 명장면

2020년도 출석 체크 종현님 생각하니까 슬프네... 잘지내셔야해요 하늘에서.........

와... 이거 4학년때 드라마 진짜 하나도안빼고 본방으로 다보고 듣는노래도 별로없었을때라 초록비 진짜많이들었는데 진짜오랜만에들어본다

아역들은 다 무럭무럭 자라서 성인 연기자 됐는데 샤이니는 나이도 안먹고 그대로임 ㅠ 솔직히 난 꽃남ost 부르던 샤이니에 멈춰있음 ㅜ

초딩때 봤는데 이제 스물입니다 2022년에 보는 사람

새론이가 나오네.... .새론아.....고생했다......다음에는 사랑 받는 부잣집 딸로 태어나서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평생 고생 모르고 꽃길만 살아라......

노래아름다운다

2025년 4월에도 듣는사람??

I really like the official clip with the actors of MBC Drama♥️😍 but I don't know the name of the drama😭 ... And I would like to watch it in full but I can't read Korean

2019, june🤗

This drama made me cry so much at the end and in between the episodes

에바잖아... 여기서 스스로 생 마감한 사람만 둘이야..... 에바잖아 거짓말이잖아

중학생 버전 나오면 좋겠다

2025년 5월 31일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와씨 진짜 언젯적꺼야아ㅠㅠ겁나 추억돋네ㅠ유딩때 이노래랑 이드라마 좋와해서 유치원에서 이노래 흥얼거렸는데ㅠㅜ유딩때 애가 벌써중2가 되브렀으야

2025년 6월 출쳌🩵

Rip jonghyun T.T

2024년 지금도 듣는사람!!

Everyone in Shinee is amazing. Thank you all for sharing your beautiful voices and talent with the world. Love from the USA, Sh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