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use the word legend and icon very loosely these days, but Taeyeon is those exact words. Taeyeon is one of a kind and she stands out in this industry, there is no stopping her. Please support Taeyeon as much as you can. She deserves all the love in the world.

아... 뮤비를 찍으랬더니 영화를 만들어버린 김태연... 과 감독님... 노래랑 합쳐지니까 진짜 무슨 영화 한 편 본 것 같아요

Taeyeon’s charisma is outta this world. She’s captivating.

아니 저 남배우 보면서 연기 잘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약한영웅 범석이인줄은 전혀 몰랐었지.... 세상에

와 비주얼 미쳤다 진심 표정연기도 장난아니고 노래 개좋네 어느 가수들중에 장르를 이렇게 다양하게 부르는 태연뿐일듯 귀호강 믿듣탱

Taeyeon always does a great job melting my heart. Beautiful.

태연아 혹시 댓글 보고있으면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꼭 기억해줘 우린 언제나 태연이의 행복을 바라면서 항상 곁에 있을거야

난 진짜 이 노래가 너무 좋아 이런 뮤지컬 장르같은 뮤비연출과 태연님에게서만 나오는 감정 표현 서사가 완벽함 ㅠ 진짜 자기 감정을 잘 풀어서 대중화 시킨 것 같음

제 생각에는 저 남자의 존재는 음악,또는 엔터테인먼트를 상징하는존재이고 이뮤직비디오는 태연이처음 음악을 시작하면서부터 시작하는것같아요 아무것도모르고 그저 자신을알리고싶고, 좋아서 노래하기시작했던 태연이 처음 데뷔를하고 유명해지고싶어하고 점차 인기를얻으면서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시선속에 살아간다는것, 남들에게 노출되는삶이라는것이 큰 리스크같이 돌아오기시작했을거에요 가발을쓰고 남자와 함께 행복해하던모습은 자신의 꿈이기도했던 가수라는직업을 얻고 유명해지기시작했던 때를 나타내거나 자신이 상상하던 유명인에대한 환상? 그런것을 나타내는것같고 가발을 벗은모습은 현재 유명인으로 살고있으면서 답답하고 힘든상황을 표현한듯해요 마치 내가상상하던 스타는 이런게 아니었는데...싶은? 한편으로는 음악(유명인)에대한 본질적인 고민들도많았을것같아요 음악(엔터)가 아니었으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있지않았을까?같은..아무튼 그런내용들이 중간중간 남자와 거리가멀어지고 다투는내용과 연결이되고 벗어날수없어 니앞에서면 날 통제할수없다는 가사가 뮤비안에서 태연이 여러사람들에게 둘러쌓여있고 카메라세례를받고있을때 나오는데 그사람들뒤로 남자의존재가 있어요 그때의 태연의 표정은 말그대로 넋이나가있죠 뭔가 포기한듯한 .. 제생각에는 태연이 좋든싫든 이제는 음악과 그녀는 떨어질수없는존재이고 이미 유명인이 되어버린이상 더이상 연예계활동을 하지않는다고해도 항상 남들 입에 오르내리게 될거에요 평가의 대상이 되기도할것이고 뮤비마지막에 무대위에서 남자에게 몸부림치는장면은 뭔가...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모습같기도합니다 마치 유명해지기 전으로 돌이키고싶어하는것처럼? 하지만 무대에서 무슨일이 벌이지든 사람들은 더 좋아하고 더 이슈화될거에요 뮤직비디오에 나오는것처럼, 그리고 뮤직비디오는 태연의 체념한표정과 함께 마무리됩니다 태연도 알고있는거겠죠 돌아갈수는없다는것을 뭔가 뜻이있을것같아 계속듣다보니 이런생각이들어서 적어봤어요 아마 다른뜻이있을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의 뮤비라서 개인적으로는 슬프게들렸어요

노래도 잘하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과몰입 옴 ㅠㅠㅠㅠㅠㅠㅠㅠ 연인과의 이야기 또는 연예인으로서 살아가는 태연의 이야기 등등 뮤비 해석의 여지가 다양해서 더 좋기도 하고 그런 해석들을 보고 다시 보니 더 마음 아프기도 하고 늘 다양한 장르로 귀호강 눈호강 시켜줘서 고맙고 또 고마운 태연이 . . . .ㅠㅠㅠ 이번에도 김태연이 또 김태연했다

드디어 나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킹태연이 케이팝을 찢었다!!! 정말 너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욘 우는거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짐ㅜㅜㅜㅜㅜㅜㅜㅜㅜ 캔컨마 뮤비도 너무 좋고 노래도 ㄹㅇ취저

People: Taeyeon’s downside is she is not a singer-songwriter Me: Taeyeon is the main lyricist of “I” and “can’t control myself”, she also composed “I do”. The reason of Taeyeon seldom writes songs not because of she is not talented. It is because she doesn’t want people over-guessing what she thinks.

As long as Taeyeon is around, K-Pop will never get boring.

We should talk about the genius vocal direction of this song. It's not the usual emotional voice Taeyeon go for in Fine or Time Lapse. She sound depressed, like she is done with it all, tired of life...which make the songs ×10 times better. Genius

I really like how she doesn't just gives us songs with unicorns and rainbows, she also sings about the dark and emotional sides of life as a human being. She shows her vulnerable and emotional side to the audience really well and it makes her super relatable and comforting as an artist.

She's a legend. She's an icon. And she is the moment.

Honestly, I don't think she's ever released a bad song.

She’s honestly reached the point in her career where anything she releases is a certified bop!!

왜 벌써ㅜ2년전이야ㅜㅜ입덕하고 나서 첫 곡..김태연 최애곡 5위안에 드는 ㅠㅠㅠㅠㅜㅜ사랑해요

Taeyeon is the only one with no disagreement she is perfect

Goosebumps this feels like a metaphor to the celebrity life.. the way she was so distressed on stage but everyone just keep smiling and clapping damn it really haunts me

Can't control myself라는 노래의 그 모든게 1000%는 확실히 녹아든 마스터피스 뮤비다. 태연의 연기와 노래 그리고 기타 사운드 황홀 그 자체

홍경 왜케 잘생겼냐 진짜

연예인으로서 항상 억압되고 평가받는 모든 상황에 익숙해질만 하면 또 어렵고, 그로 인한 감정이 버겁고 마냥 슬퍼지는 순간들이 정말 많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당신이고, 그 모습이 또 하나의 꺼지지않는 누군가의 마음 속 반짝임으로 남는다는 사실이 너무 고맙습니다.

As long as Taeyeon is around, my life will never be boring.

연기력 뭐야... 왤케 잘해... 연기까지 잘해버리기로 한거야 이제..? ㅜㅜ 노래도 넘 좋고... 기타 사운드가 넘 좋다... 아니 가사를 따로 안 읽어도 또박또박 다 읊어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딕션이 너무 좋아서 가사가 귀에 꽂혀.. 넘 좋다... 김태연 최고! 킹태연! 킹태연!

아니 홍경씨.... 당신 뮤비도 찍었었어....? 짱이야❤

The last scene really speaks a lot.she is venting out her feelings but instead people think it is an act and are applauding her with roses(words) which end up hurting her more

The thing that I love about Taeyeon is that she never follows the trend, but she made the trend. Her songs are always amazing, and her lyrics always have a deeper meaning to them. It's just really emotional when you really dive deeper to the song, especially her relatable lyrics.

가끔 보면 너무 슬픔..장미로 생긴 상처와 무대에 오른 태연, 열광하는 관객들을 보면 진짜 실제 태연이 무슨 감정인지 모른채 사진 계속 찍히며 무대하는 모습에 열광하는 팬들 같기도..사실 내면은 저렇게 처절할지도 모를것같다는 생각이 ㅠ 암튼 뮤비 예술임 ㅠ

노래는 그냥 당연히 좋지만 무대 위와 백스테이지 상황 연결하며 연출한 뮤비 진짜 예술임

멜로디 왜 눈물나지... 이런 '감정'이 주제인 노래는 진짜 태연이 짱이야 bb 정규 3집 진짜 더 기대된다

무대 위에 있을 땐 연예인들이 대중들에게 노출 되어있는 상황임. 사람들은 연예인이 사랑을 하든 싸움을 하든 박수치며 재밌어함.

Omggg that's why hong kyung really felt familliar coz ive been streaming this mv 10 months ago for sooo many times, back when this was freshly released. I really love their chemistry and Taeyeon's acting + this song has an overflowing emotion i cant explain😭

She's the most incredible talent kpop has ever produced. Talent like this doesn't come very often, she's is once in a lifetime work of art! Words aren't enough to express the greatness of Kim Taeyeon

Taeyeon seriously doesn't have any bad songs at all.

3:00 The pain I felt when the audience applauded Taeyeon's breakdown on stage even though she was there as herself and not the musical character but they think she's just acting so they cheer and throw roses, the thorns of which hurt her even more (all those tiny cuts)..... I don't even know where to start with this, it's amazing. The sound is perfect for her, the lyrics hits HARD and knowing she wrote them makes it hit even harder! So proud of her. 💜

캔컨마는 노래 연기 미쳤음..정규 3집은 들을수록 더 좋네요

Fun Fact: Taeyeon can slay any genre. She is a genre herself.

울며 소리지르는 여주인공을 보며 웃으며 찬사와 박수를치는 관객들..그리고 그들이 던지는 장미꽃에 맞아 아파하며 피가 맺히는 여주인공.. ㄷ ㄷ 소름끼친다 ㅠ 들을수록 우울하지만 신나면서 또 슬프다 😔여운이 계속남는노래 역시 킹태연 ㅜㅜㅜ가사랑 노래너무좋아

와 표정 연기 진짜 소름 돋은분..... 진짜 연기도 잘하시는 태연님... 요즘 너무 예쁘셔서 감탄만하고있어요.... ㅠㅠㅠㅠㅠ 이번뮤비 진짜 대박

I came to watch this video because of revenant kdrama. My wife is a big fan of the actor Hong kyung . I also like his acting too . He got the charms and is very attractive.

이 노래가 컨셉 이상이라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다 이 뮤비 댓글에 예쁘다가 반인것처럼 이 뮤비의 내용이 이것이 아닐까 그저 예쁘다는것을 넘어 전달하고자 했던것들이 전달 되었으면

OMG TAEYEON NEVER FAILS .... HER VOICE IS SO AMAZING ... CAN'T WAIT FOR GIRLS GENERATIONS COMEBACK SINCE ITS THEIR 15TH ANNIVERSARY THIS YEAR ..

Thats what we call a true artist .... she doesn't need any fancy production to show she is a Queen .

i'm shook, this is my first time seeing it and it's an absolute masterpiece. why does it only have 14 million views when it's one of her best MVs ever?

우리나라 가수중에 태연만큼 매번 새로운 장르 도전하고 상업성?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 톱가수 흔치 않아.. 선공개가 이 정도인데 정규3집은 얼마나 좋을까 태연이 노래 계속 해줘서 고맙고 뚝심있게 음악의 길만 가는거 너무 멋져!

Taeyeon herself is a genre, she doesn't need to follow the trend because she is the one who sets the trend

I don’t trust anyone who doesn’t like Taeyeon. This is masterpiece

홍경 개존잘이네

뮤비 보는데 태연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가 먼저 생각나지 항상 주목받는 자리와 환경에서의 고통.. 우리는 잘모르는 그런 답답함?힘든?감정이 느껴져 ㅠㅠ

Taeyeon is a true artist. For those who don't know, she played a role in writing the lyrics and directing the video. I love her.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가사가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먹먹하기고 하고ㅠㅠ weekend 같이 밝고 흥 넘치는 노래도 좋은데 이런 감성도 소화하는 태연. 정규앨범도 더 기다려지잖아ㅠㅠ

나 이 뮤비 속 태연이 너무 좋아....영화같아

뮤비 너무 좋다… 연애에 있어서 역할놀이 하듯이 모두가 좋아하는 여자친구 모습으로 있는건 너무 버겁고 힘들다라는 내용같음.. 요새 이슈도 많이 생각나고 그 외에 뮤비 구성이나 영상미, 연기, 중간중간 장치와 복선들 짜임새가 너무 퀄리티 있고 좋네요ㅠㅠㅠㅠ 역시 믿고 듣는 태연ㅠㅠㅠㅠㅠ

놀토에서 비명지르는 태연이 맞냐?...진짜 태연은 전설이다...진짜 이뮤비와 노래가 의미하는 스토리 라인 다알고 싶다 ㅠㅠㅠㅠ노래하는 태연은 진짜다 ㄹㅇ...

*Fact that everyone agrees: Taeyon's voice, aura and her acting skills are just mind blasting* 💕 Edit: Tysm for the 651 likes 🥺💗

태연 이 목소리는 너무 아름다워 사람들을 치유하는 힘이 있어

SM이 이런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태연은 언제나 빛난다. 그녀는 여왕입니다.❤

the lyrics is 10x more heartbreaking knowing taeyeon wrote it herself, her voice goes really well with the song too!

1:13 Just looking at the scene where the book is in the counter. The book is called “Only Time Will Tell” Jeffrey Archer, and it’s a story that deal with family secrets and life choices, which I think fits the video. This video kinda shows how Taeyeon is making choices that could impact her life but only time will tell how. Whether the video portrays how a famous couple hides their toxic, abusive relationship behind this facade that people buy into even as she breaks, or it portrays a mentally unstable actress whose line between fantasy and reality have begun to dangerously blur (two common theories I’ve seen in the comments), the video does show the steady decline Taeyeon is taking from either furthering her obsession with her co-star or for continuing to remain in a toxic relationship. Personally, I lean more towards the concept of the secrets of a celebrity relationship due to the lyrics and because it’s a reflection of celebrity couples now where people idealize these famous couples and their relationships, not really knowing the hidden workings of people’s lives, no matter what they portray. It also fits life in general with social media, and how people aren’t always what they show the world. I’m getting real deep over a book but it’s okay 😂😂😂

True fact: Everyone agrees that Taeyeon is melting everyone’s heart with her comeback

뮤비 계속 보니까 느끼는 건데 태연이 피눈물을 흘리든 괴로워하든 관객들은 그런 태연의 속 사정에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겉모습만 보고 있는 것 같음 노래도 뮤비도 되게 잘 만들었네 응원합니다

True fact: Taeyeon visuals aren’t joke. Her visuals outta this world!!!

1:50 달려가서 우산 씌어주고싶다ㅠㅠ 진짜 뮤비에 초점없는 눈물 맺힌 눈빛이 진짜 감정이입 확 되게만든다…팬심을 빼도 이때까지 봤던 뮤비 중 제일 영화같고 멋진거같음🥺

아니 우리언니 무슨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이 막.막 레벨업하구 표정 연기 완전 미쳤구 노래도 짱이게 되구... 뭔 일이야 진짜? 진주같은 내 아티스트

Idk.. i feel the sadness immediately. Taeyeon never disappoints, never.

아니..이언니 눈빛으로....모든걸..표현하네..목소리 뿐만 아니라...나두.. 언뉘 앞에서 모든게..통제가 안 돼...김태욘..평생..ㅈ사랑훼💜

This song is so underrated. It deserves to be popular more. Such a masterpiece

This may look like of how typical sad romance lyrics song. But if we look deeper in this mv it shows so much message on how Taeyeon life career as an public figure/artist affected her so bad. She’s truly a one of a kind singer where she put all her emotions in her music. She’s an icon.

이게 수록곡이라고..? 아니 수록곡이라기엔 너무 좋은데? 아니 잠ㅁ시만 아니 아니 왜이렇게 좋아 헤메코 진짜 찰떡이고 진짜 내가 사랑하는 분위기..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잘추고 연기도 잘하고 못하는게 뭐야..

인간 김태연의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세상의 가시가 너무나도 커보이지만, 그것보다 당신의 삶이 더 가치있고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를. 때로는 모든 것이 거짓같고 쏟아지는 사랑이 차갑게 느껴지더라도, 당신이 보여주지 않는 부분까지 응원하며 당신의 인생 그 자체만으로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주는 사람이 곁에 있기를 기도한다.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라 표정연기도 잘해 이 언니는ㅠ

아니 언니...노래만 잘하면됐지 왜 연기까지 잘해..? 하 사랑해김태연

The meaning behind this MV....even if she's hurt people are still gonna clap like it is the most awesome thing.

노래만큼이나 표정연기가 잘 녹아있어서 노랫말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느낌!! 역시 믿듣탱ㅠㅠ

와 홍경이.. 태연님 뮤비에 나왔구나 ㅠㅠ 개잘생겼다

Taeyeon made a statement here. For me this song represents/interprets how toxic being an idol. The money and fame comes with consequences. She love too sing and perform on stage but it intoxicate her as well. She often loose herself "Can't control myself" torn bet. The love of passion and loving herself. Another masterpiece by taeyeon. She doesn't need to prove herself anymore. Taeyeon remains top-tier herself forever in the kpop history. ❤️

뮤비도 그렇고 본인이 작사 참가했다는 가사도 그렇고....팬으로서 뭔가 찡하다. 노래는 겁나 세련되고 좋지만

홍경 분위기 뭐야 ... 미쳐 나 미챠ㅕ

개인적으로 이노래 너무 좋음. 잔잔한 반주에 목소리하나로 모든걸 채워버리는 능력...라라랜드와 라비앙로즈를 넘나드는 연출도 좋고. 어떻게 저렇게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실까...다 이해가 되는게 신기함.연기도 도전해보시면 안되나요. 태연언니 주연으로 뮤지컬영화 하나 만들어주라...그리고 검정단발가발이랑 빨간원피스 착장 최고에요!!!

Her individual songs should win a Grammy! She can probably be like a Taylor Swift of Kpop if SM lets her write her own music more. Hopefully, it wins an MTV Award for Best Kpop Music Video or Best Music Video.

태연은 컨셉이 항상 달라서 보는 재미, 듣는 재미가 있음.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 같아서 너무 대단함... 비슷한 분위기 곡들만 있으면 노래 제목 헷갈리는데 태연은 다 달라서 제목이 전혀 안 헷갈림 ㅋㅋㅋㅋ 진짜 멋있고 대단하다 앞으로 이렇게 다양한 컨셉으로 컴백해주면 좋겠다

I already know Taeyeon can act. But this mv really screaming that "Hey Taeyeon you should do drama or movies". But she already explained in one interview that she will not do dramas.

난 오히려 태연의 위캔드같은 밝은 노래보다 태연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낼수 있는 앨범들을 좋아하는데 그게 이 곡인것 같다 ｡ ｡ 결국엔 사랑한다는 말이야❤️❤️

와 진짜 신선하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태연님의 새로운 곡이네요 뮤지컬 같기도 하면서 이 뮤비 속에 녹아있는 감정 표현들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This song is emotionally illustrating a toxic and abusive relationship. Her lover, played by the actor by the name of Hong Kyung, is manipulative and abusive towards Taeyeon. Though seen through their relationship that she is clearly hurting, they "act" like nothing is happening (literally act as star characters in a play of some sort) so the world doesn't know what is truly happening behind their relationship. Taeyeon simply "can't help herself" and is stuck in love despite all of the pain she has gone through. The ending shows her final breakdown, as herself and not as her acting role, but alas her lover made it look like it was apart of the act and their relationship shall never be known to the world.

can't believe this song didn't hit the charts...like the sadness in her voice??the lyrics??the acting in the Mv??the story line???

Taeyeon is definitely an artist who gives us different sides of her in every comeback! I will always stan this amazing woman! 💜👑 #오늘6시_태연신곡_CantControlMyself #오늘6시_태연신곡_캔컨마

I'm crying it felt like a movie, and Taeyeon never disappoints and she's so pretty omg how

...and this is why Taeyeon is one of the best vocalists ever. she does not need a song full of high notes as she makes us feel the emotions just with the simplest notes of her singing

이 뮤비를 처음 봤을때부터 내맘속 원탑이었음

와 뮤비 대박이다...스토리가 이렇게 바로 읽힌건 오랜만임...태연 연기도 미쳤고...노래도 내 취향이라 너무 좋음ㅠㅠ 이게 수록곡이라니..ㄷㄷ

Popular opinion : everyone agrees that Taeyeon isn't human she is an angel

Vocal, Visual, Video All Time Great Hall of Famer!

1:57 hands down to the best kpop bridge of 2022.

Popular Opinion:Taeyeon's vocals are not a joke.Her vocals are masterpiece!

EVERY GENRE SUITS TAEYEON. THERE'S NOTHING THIS WOMAN CAN'T DO.

taeyeon has always ate band-based/ strong guitar-based song. like 'I', 'Time Lapse', 'I'm OK', 'Fire', 'Fine' (did i missed any other masterpiece). im definitely adding 'Can't Stop Myself' in my emo-band playlist along with Time Lapse. truly bop. sm should stop their experimental thingy with taeyeon and let the king herself decide what she wants to pull off and look what BOP do we have here. i heard from taeng ig live today that she made the concept for cant stop myself, she wanted to try a different genre and this song has cool guitar sound. i've always imagine taeyeon in band and how she gon slay those concept. multi-concept king. *brb continue bawling my eyes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