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속상하고 아파가지고 힘이들고 지친 것에 혼자 노래방에가서 애써 감정을 꾹꾹 누르고 이 노랠 부르다 결국 눈물이 터져서 엉엉 울었어요 정말 많이 위로가 되는 곡 … ☆

그래그래 스엠! 이런거 자체적으로 풀어주니 가뜩이나 가고 싶은데 얼마나 더 가고 싶게 만들어 사람을,,, 안 풀고 꽁꽁 감춰둬서 궁금하게 하는 것도, 돈받고 파는 것도 좋지만. 이 정도 스엠의 자선은 갓태연의 커리어를 얼마나 더 위상 드높게 만들어?! 만족스러운 스엠의 일처리에 연속 두번 조회하고 감.

She sang it with her soul, with her conscience. Taeyeon trusts herself, taeyeons loves herself, and we love taeyeon. She's the best soloist. Even other idols attended this concert. She deserves the happiness. We love you taeyeon♡

너만 행복하면 돼 태연아

내 곁엔 ‘네’가 아니라 ‘내’가 있어 라니... 이렇게 단단한 위로가 있을까 결국 스스로를 믿고 지탱해야 할 수 있는 말...

댓글 잘 안남기는데 이건 꼭 남겨야겠네요 우울증앓은지 4년이 넘어가는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울컥울컥하고 울때도 있어요 I때부터 태연느님 노래 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는데 늘 감사함을 느껴요 정말 고마워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지만 정말정말 좋아하고 고마워요 늘 응원해요

스엠 너네 왜 일해? 익숙치 않아.. 고마워.. 앞으로도 소시 뭐하면 째깍째각 유튜브에 올려주기

정말 디얼미는 마지막 기억해줄래 부분 들으려고 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

'길었던 어둠을 견딘 나를 봐 또다시 밤이 와도 숨지 않아 내 곁엔 내가 있어' 이 부분이참 좋다... 덤덤하게 부르는 저 표정이랑 가사랑.. 그냥 다좋아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고임. 위로가 됨. 내 자신에게 파이팅 해 주고 싶다.

태연아 노래해줘서 정말 고마워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되고있어 지금의 나의 존재의 이유는 바로 너야 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더 강해지자 앞으로도 많이 좋아할 내가수 정말 사랑해

나는 나자신을 사랑한다 나는 나자신을 믿는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번 노래를 통해 알게 되었어!!! 어때까지 잊고있었던 것들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태연아!!!! 태연이도 이 노래를 통해서 많이 위로받았으면 좋겠다!!! 사랑해!!!!!

*THIS IS NOT ALBUM OF THE YEAR* *THIS IS ALBUM OF THE LIFE*

노래도 노랜데 뒤에 전광판에 나오는 지금까지의 활동모습들때문에 더 맘이 뭔가 그랬음...ㅠ

I like her live versions better than recorded ones. It's so full of emotions 😢❤

태연아 진짜 진짜 진짜 노래해줘서 고마워 매일매일 노래 듣는게 행복해. Sm...다음은 체조다...알겠지................?

I've loved and admired Taeyeon ever since GG days. But I feel like this past year, we've really witnessed her self growth and she's well on her way to figuring out her own identity as an artist and as a person. I'm so proud of what she's achieving and even though she's been through some of the toughest of times, I feel and I hope that everything gets a little bit brighter and lighter every day for her.

힘들때면 이 노랠 듣고 뭔가 위로 받고있음...

The song not even start yet but i already hit the like button 🤣 Who with me??

The lyrics "I love myself. I trust myself" is much more meaningful considering all the pain she's been through.

WOW SM I DIDNT EXPECT THIS AT ALL

I love myself I trust myself이라는 가사가 와닿는다..ㅠㅠ 내가 지금 힘든 상황이라서 그런지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는말이 왤케 위로가되지.. 좋은 곡으로 항상 노래해줘서 고마워요ㅠ

특별한 고음도 없는데 벅차 너무 벅차서 눈물 나 다 버텨줘서 노래해줘서 고마워 태연아.

주제넘은 판단일 수도 있지만 지금 태연에게, 최근 태연에게 가장 필요한 노래고 말들이 아닐까 위로가 되었었으면 좋겠다

난 요즘 스엠이 무서워 안하던 짓을 해 요즘 고마운데 한구석으로는 찜찜해 그래도 점점 변해줘서 고마움

Taeyeon strength: 1. Husky voice 2. Wide range 3. Sing with emotional 4. Challenge different concepts

자신과 모두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위로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사람의 김정을 움직이는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임 이 노래 듣고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TAEYEON COMEBACK STAGE ALWAYS IN HER CONCERT, Not Mushow anymore.

팬들이 태연을 사랑하는만큼, 태연이도 태연이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아끼길❤️ 언니는 노래할때 가장 빛나요!

언제나 우릴 위해서 노래해주는언니 너무 고마워요! 어찌 그 작은체구에서 그런 성량이 나오는지는 너무 신기해요 지소앞소영소 이번년도에 완전체 컴백한번 갑시다! 언니 언제나 행복해요!!

처음에는 미디엄 템포에 너무 밍밍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마음이 차분해지고 .. 이 곡 역시 태연밖에는 소화를 제대로 못할 곡이구나 느껴집니다

Taeyeon is in level where when she release new album she promote it in solo concert, instead music show, legend indeed 😚 Anyway lets pray for every single soul who dislike this video, they might through crisis in their life till can't apreciated beauty anymore 😌

I really like the idea of taeyeon having her comebacks in concert like this rather than promoting in music shows. You can see that she's more comfortable performing when she knows that ALL of the audience are SONES. I really hope i'll have a chance to be in her concert 😍

After listening to this song, I fell in love with myself. I love myself, I trust myself and I Love you so much Taeyeon. You are one of the most important people of my life.Thank you for your presence. I'm always waiting for you come in Myanmar. I love you Taeyeon unnie, you are my life and my idol. Love you from MYANMAR.

힘듦을 이겨낸 사람이 담담하게 무대에서 자신의 얘기를 노래하는모습 너무 멋지다.. 언니 이번에도 이겨내줘서 고마워요💜

선물 같은 곡이다 태연곡은 세련되고 기교적인 곡이 많은데 이 곡 곡자체가 주는 의미가 더큰거 같다. 그래서 타이틀 곡인가벼

아.. 진짜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감성까지 자극하는 가수는 별로 없다는 사실이고 그런 가수가 바로 태연이란 것

이 노래는 진짜 태연이 자신에게 하는 말 같다 특히 ‘길었던 어둠을 견딘 나를 봐’ 진짜 우리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말하는거 같아

이 자리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릴 때는 노래 들을 때 아무 생각없이 들었었는데..이제는 감정이 느껴진다ㅠㅠ 태연언니가 너무 자랑스럽고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고 있어요..항상 응원할게요!!♥♥

“I love myself, I trust myself.” Damn. Hearing that coming from king Taeyeon who’s been through a lot, it is just... different.

이 노래 들으면 눈물나.. ㅠ_ㅠ 너무 위로되는 노래야..

Please be aware that she still sings to this song smoothly even after performing 23 songs back to back before this. As expected from our vocalist, KING TAEYEON 🎙 👑

작년에 우울증으로 힘들었을때 가장 많이 들은 노래가 언니노래였어요. 자유롭고 행복한 기분이 들어서.. 언니도 우울증으로 힘들 때 저희가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언니❤️

무슨일입니까?!!!!너무감사합니다 !!태연이 노래해줘서 항상 고맙습니다!!!너의목소리로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다는걸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태연이를 좋아할 수 있어 행복해요. 태연이도 노래하는 즐거움을 항상 가질수있도록 열심히 듣고 힘을 낼게요!!!

내가 본 태연은 모든 순간 예뻤다

Taeyeon’s beauty will last forever.

14년 팬인데.. 앞으로도 태연누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믿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영원한 나의 연예인💕

감동의 콘서트 앵콜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ㅠㅠ Into the unknown & Better babe Live 영상도 올려줘요ㅜㅇㅜ

사랑해 울다 지쳐쓰려져도 결국엔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서 노래하는 멋진 사람 태연❣

무대 뒤에 나오는 태연사진들까지 왠지 모르게 울컥하게 된다ㅜ

코로나야 이쯤이면 눈치있게 꺼져줘라... 김태연 노래들으러가게..

Taeyeon's a born rock star. This song means a lot to her, you can tell. She just pours her emotions out into singing. There's no one like her and there probably won't be.

스토리에도 자주 올리고 주기적으로 자주 듣는 노래인데 입시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힘이 되는 노래가 필요해서 또 들으러 왔다,,태연언니 좋은 노래 너무 고마워요

어떤 가사든 본인의 이야기처럼, 또 청자의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태연이의 노래가 참 고맙고 좋아♡ 고마워!!

태연아 정말 사랑해 항상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

just look at her at the concert and in the backstage pics, it's so rare to see her genuinely happy like this ~ many other idols attended her concert and showed support, I hope she will be able to feel it deeply that we love her so much and she's one of the most precious people in this world

SM is so lucky to have her as one of their artist, she’s really the best female artist among all❤️❤️❤️❤️😍😍😍😍

이걸 이렇게 빨리 올려준다구? 고맙다 스엠ㅠㅠㅠㅠ

한동안 태연언니 많이 힘들어보였는데..! 최근에는 다시 밝아진 것 같아 기쁘고, 항상 노래로 위로해주어서 고마워요. 좋은 노래할 수 있게 꼭 오래 건강하세요.!!!🥰

아 미쳤다 콘서트때 생각나 ㅠㅠㅠ 저게 막곡이였지 하 울컥울컥 예쁘고 노래도잘하고

Long live the queen of kpop we love you so much be happy and love yourself ❤❤❤❤

태연 콘서트는 진짜 늘 최고야💜 자랑스러운 우리킹 앞으로 서로서로 건강하게 만나자요 💓

요즘 혼자서 2시간 정도의 단독 콘서트를 할 역량이 있는 가수가 몇명이 있을까요, 코로나 발생전 3년동안 국내콘서트 , 일본을 비롯해 홍콩 태국 등 끊임없이 콘서트를 한 태연님은 가창력은 물론, 본인의 곡만으로도 몇일은 공연할정도임, 코로나 끝나고 태연님의 콘서트를 보러 갈남을 기원합니다

태연 노래를 듣고 있으면 태연 노래를 들으며 살아왔던 내 삶이 떠오른다 입대하면서 들었던 노래, 사랑하는 사람하고 나눠 들었던 노래, 혼자라고 느낄 때 들었던 노래 내 욕심일수도 있지만 태연이 언제까지고 지금처럼 노래를 해주면 좋겠다 그럼 지금처럼 태연 노래를 들으면서 지난 추억들과 추억이 될 순간들을 떠올리며 행복했었다고 기억할 것 같다

오랜만에 듣는데도 너무 좋네요...

무슨 긴 말이 필요하냐 노래불러줘서 고마워 태연누나

진짜 눈물난다,,, 태연 스스로에게 더 크게 들리길 💕

저 때 떠블경으로 봤는데 얼굴 표정 하나 하나 보여서 개좋았음 늘 노래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태연아^^

Very few singers sound better live than recorded. She is amazing!

지난 태연의 길들이 떠오르며 들을때마다 감정이 벅차오르는 노래 스스로에게 또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노래.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태연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태연으로 인해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줘요♡

노래하는 요정인줄... 이번 노래는 진짜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주는 노래 같네요... 태연님... 당신을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ㅎㅎ 힘들때 기대도 되요~ 우린 당신의 팬이니까요 ㅎㅎ

어떤 곡이든 김태연님이 부르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세상에 당연한건없다고 생각해요! 소중한 목소리로 소중한 노래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내지인들도 이노래들으며 위로받는사람이 많앗어요 고마워요

태노고💜💜 아직도 언씬에서 못 빠져 나오고 있어요! 언니 다음 콘서트도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When Taeyon's live vocal is way more beautiful than recorded. Stan queen.

I don't know why but I cried ...its like taeyeon encourage me to believe in myself more ...to appreciate myself even if there are people who downgrade me

길었던 어둠을 이겨낸 너를 사랑해, 태연아 고마워.

아뉘.....저번주 중콘 갔는데 영상 보니 기억의 새록새록~~ㅠㅠㅠㅠㅠㅠㅠ 태연아 계속해서 노래해줘. 고마워. 늘.

내겐 내가 있어 부분 들을 때 마다 버튼 눌린 듯 눈물 나.. 태연 진짜 내 인생 최고의 가수..

Every time I watch Taeyeon’s live performances, I instantly fall in love with the song faster than I do when I listen to the studio version.

The range of her voice really gives me goosebumps. She’s a natural singer

오늘 마음이 아픈데 하루종일 듣고 있어요.. 노래에 영혼이 있어서 위로해주네요.. 고마워요

언니 정말 수고했어요 항상 고마워요 올 한해는 정말 누구보다 소중한 언니 자신을 위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사랑해요 내 자랑 내 가수

저때 저 곳에서 함께 있었고 저 노래를 들었다는게 너무 좋고 빨리 다시 콘서트 가고싶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던 노랜데 생각보다 모르는사람 많아서 맘아픈 노래 ,,, 힘들때 생각나더라 언니 언니도 힘들지 않으면 좋겠어 항상 고마워 태연언니 🤍🤍🤍

많은 감동을 준 태연씨 고마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예쁜 목소리 자주 들을 수 있길 바래봄니다

눈감고 감상하면서 듣고싶은데 태연이 너무 예뻐서 눈을 땔수가 없다 ㅠㅠ

I personally think taeyeon really has the best & versatile voice and it just suits any genre that she sings . Her technique , her passion when she sings makes it even wholesome. This is one irreplaceable queen

'나 자신'을 위로하는 곡이라 너무좋다

멋지다

와... 라이브 진짜 잘한다

가창력 하나는 태연이랑 정은지를 따라올 사람이 없는듯,,, 진짜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저렇게나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태어나줘서 고맙고 노래해줘서 고마워

근래에 들은 노래 중에 이렇게 절 위로 해 줄 수 있는 없어요.... 저 자신에게 모질었고 냉정하게 굴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좀 더 자신을 다독일 수 있었어요. 사랑노래 이별노래 다 지겨운데 이 노래는 계속 계속 들어도 좋아요.. 감사해요. 듣기 좋은 목소리로 듣기 좋은, 들어고 계속 듣고 싶은 위로의 말을 전해 줘서

태연님 많은 사람들을 노래로 위로해주고 행복하게 해주었으니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정말 명곡이다... 행복만해야해...

Every single time I hear this I wanted to cry. All along I wanted to hear people say they love me, they are proud and trust me but ever since I hear this, I realized I wanted to hear it the most from me. From me to myself. Thank you Taeyeon for being able to share to us your motivation. realization. dream. feelings through your music.

태연언니의 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위로받는 것 같아요 아주 오래오래 이렇게 노래불러줬으면 좋겠다ㅠ 언니 넘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힘내용

콘서트 영상들보면 집중하고 태연이 눈물나면 나도 눈물나려해는 그런 감성자극가수..

콘서트에서 전주 나오자 마자 뭔가 울컥한 노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