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보는 기분... 아련하면서 애틋하기도하고 지금은 각자 행복하길 바라는 기분

잊고 살다가도 한 번 보면 진짜 끝도없다 ..

세상에 사랑이 어딨나 싶다가도 계속 돌아보는거 보면 너넬 사랑했던게 진짜 사랑이 아니었나 싶다 사랑은 자해다 정말... 돌아오지 않을 시절이지만 그래도 이 뮤비 속의 오빠들은 영원히 함께 행복할 것 같아서 좋네

난 추억 미화를 위해 저때 박유천과 지금 박유천은 그냥 다른 사람인거라고 생각하고 있음..ㅎ 추억까지 망치고 싶지 않아 진짜로

다른 아이돌 것들 보다가 답답해서 여기 오신 분?ㅋ 역시 얼굴, 키, 피지컬, 노래, 춤 다 완벽한 동방신기는 급이 다르쥬?ㅋㅋ

이 노래가 거리에서 울리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93년 친구들아 보고싶다.. 동방신기 노래를 흥얼대며 걱정 고민 없던 그 때 그 순간으로..

지금은 돌아올 수 없는.... 되돌릴 수 없는... 씁쓸하다.

돌아가지도 못하고 다시는 못보고 그 시절때는 그 시간이 영원한줄 알았다 ㅎㅎㅎㅎ 학원가기전에 km 동방신기 뮤비보고 가는거 국룰이였는데 항상 저녁되기 4-5시 여름에 빨간해 보면서 이 노래 들었던 기억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슬푸다 94년생 화이팅...

리마스터링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예쁘고 소중한 다섯소년 그리고 다신 돌아갈수없는 기적의 시절......눈물이 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십년이 지나도 이 모습 이대로 변함없이 그대 항상 내 곁에' 가사가 참 슬프다ㅜㅜ

동방신기 팬은 아니였지만 저 5명일땐 그냥 너무 좋았다. 비주얼도 비주얼인데 실력도 좋고...피지컬도...그냥 완벽했다. 지금도 저 5인조 동방신기를 뛰어넘을만한 그룹은 본 적 없음.

지금봐도 동방신기만큼 잘생기고 실력도 좋은 아이돌은 없는것 같다.

저 때 박유천은 이제 없어 쟤는 걍 평행세계 박유천이야 다른놈이야

아따 다들 젊고 예쁘다ㅠㅠ난 이때 준수 목소리가 너무 좋음

정윤호 너무 상큼하다..캬

내가 미안하다 유투브야...오정반합 하나 봤다고 이러기냐...

와..... 진짜 홀린 듯이 봤네요. 이걸 누가 2005년도 노래라고 하겠어요. 앞으로도 옛날 저화질 뮤비 다 고화질로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멤버 한명 한명 미치도록 좋아했던 그때 그 감정이랑 추억들 생각나면서 되게 먹먹해진다ㅠㅠ.. 표정 손짓 입술 모양 하나하나 자세히 보려고 몇번을 반복하고 거의 밤새다가 학교가고.. 아 그리워라..

2005 ~ 2009 엠넷 보는 재미가 있었지 지금처럼 유튜브가 있어 뭐가 있어 엠넷만 주구장창 틀어놓고 뮤비 기다리는겨 좋아하는 가수 나오면 초집중하고 보고 ㅋㅋㅋ

정윤호 초반에 웃는거에 치이고 갑니다

신혼여행지로 보라보라섬 검색하다 추억돋아서 보게 됐음 그땐 20살이였는데 나 결혼함..ㅋㅋㅠㅠ 동방신기.. 건강하세요♡

여름에 꼭 한번씩 들어줘야하는 명곡임

🎈🎈🎈🎈🎈 살아생전에 다섯명 무대 딱한번만 보고싶다 🥹

와 이노래 진짜 오랜만이다… 중딩때 들었는데 이제 내가 30대..

얼굴 키 매력 가창력 퍼포먼스 어느것하나 빠지지않았지 ㅠ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한 아이돌이었다 ㅠㅠㅠ

동방신기도 완전체로서 신화나 일본의 아라시같은 그룹처럼 계속해왔으면 어땠을까? 방송이 좀 더 편해진 능글능글해진 모습들도 보고싶다. 그립네요!

하..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 날라 그래.....동방신기가 한창이던 저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파ㅠㅠ

와..동방 지금 나왔어도 엄청났을것같다. 보컬댄스비주얼 다되는 그룹.. 유튜브세대였으면 진짜 세계최강이되서 미국진출까지 했겠지..ㅜ

이 노래 나왔던 때가 16살 중3때였는데 14년이 지난 지금 서른이 되어서 다시 뮤비 보니까 추억 돋네요~ 지금은 하루하루에 치여서 예전보다 덕질이 확 줄었지만 14년이 지나도 이 노래는 다시 들어도 너무나 좋네요~

이거 보라보라섬가서 찍은거 아닌갘ㅋㅋㅋㅋ 나중에 보라보라섬 갈거라고 다짐했었는데...

4:02 damn the visual.. I got choked and shocked when jaejoong suddenly came into the frame🫠

이노래는 진짜 저 시절의 조온습 다 기억나게 한다.. 조지게 사랑했다

みんな声が良いしフレッシュですてき。ジュンスの声キャラクター愛らしさ全部好きだったな😢

아랫님말처럼 두근대던 기억이 떠오름ㅠㅠ 동방신기 덕질 빠수니시절 절대 후회안하고 내 추억의 절반이라 더더욱소중함ㅠㅠ 플랜카드에 명찰 레드봉 풍선 무슨파 무슨파 명함에ㅋㅋㅋ추억돋음 그리워요 동방신기같은 그룹은 이제 안나옴

박유천 개잘생겼어 아 짜증...................

다섯명 미모 2005년에 hi ya ya여름날부터 라이징선까지 진짜 포텐 제대로 터졌었어.. 리즈야 리즈 지금 봐두 예쁘네 ㅠㅠ 이 노랜 당시에도 엄청 좋아했는데 컨셉도 뮤비도 노래도 다 좋았음 지금도 좋다 ㅠㅠㅠ 2005년이 진짜 최고였다고오오

can't believe now i can watch tvxq mv in full hd and with engsub

한참 까먹다가 갑자기 듣고싶어져서 들어왔는데도 술술 막힘없이 따라부르고 있다니....... 음방에서 형형색색 옷 입고 썬캡쓰던 시절.....

그리워죽겠다 시간을 되돌렸으면..ㅠㅠ

지금들어도 설레이는군 이때 영웅재중 해파리한테물렸다는기사뜬것도 기억나네ㅋㅋㅋ

뮤비가 넘 평화로워보이고 그림같아요 정말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이 뮤직비디오때문에 나중에 결혼하면 신혼여행을 보라보라섬으로 오고싶다는 꿈도 있었고 카시오페아였던 내 중딩시절이 떠오른다.. 뮤직비디오속 어린날의 멤버들도 빛바랜 사진 보는것처럼 아련하다..

초딩시절 이때 당시에 동방 팬 아니었지만, “표현이 서툴고~어색할지 몰라도~” 이 멜로디만 기억에 남아있었어요. 뒤늦게 구동방 입덕하고 진짜 노래 제목을 20년 후에나 알게됬네요😂 팬이 아닌 사람도 히트곡 왠만한건 다 들어볼만큼 파급력이 어마무시했던 전설의 그룹..

이 뮤비때문에 처음으로 보라보라 섬을 알았는데....ㅎㅎ

이거는 진짜 내가 10년도 넘게 안들은건데 ㅠㅠ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ㅋㅋ 중딩때 듣다가 안듣고 있었다가 다룬가수들꺼 듣다가 오린만에 들으니 참 좋다 ㅋㅋㅋㅋㅋ 샤이니꺼 소녀시대꺼 듣다가 동방신기꺼 들으니 참 좋다 ㅋㅋㅋㅋ

진심 모두의 청춘이였다...ㅠㅠ

이거 뮤비찍을때 다섯명+스탭 진짜 개고생했다함 일정 ㅈㄴ짧게주고 현지 스탭도 없고 섭외도 제대로 안되고 뮤비스탭도 최소인원 보내고 멤버들이랑 몇안되는 스탭이 빡빡한 일정에 현지에서 뮤비장소 겨우겨우 섭외하고 카메라맨 모자라서 멤버들이 카메라 들고 직접 촬영하고 비하인드 들어보면 진짜 개고생이 따로 없었음.. 대충 비유하자면 지오디 데뷔 전 고생한거 10분의1 정도?? 10분의 1이 적은거 같지만 지오디 데뷔 전 상황은 바퀴벌레도 고개를 저을만큼 힘들고 열악한 환경이었음

2세대아이돌중에 동방신기만큼의 실력을 가진그룹이없었지 가창력 춤 외모 실력 다갖춘 레전드아이돌

갑자기 듣고싶어져서 들었는데 참 좋다. 동방신기가 5명일때라.. 그립네요

가장 좋아하는 동방신기의 노래. 이때의 동방신기가 정말 보고 싶네요. 한 번이라도 좋으니 무대에서 이 곡을 보고 싶어요.

I'm proud to say I'm one of the KZbin viewers who keeps on repeating this MV from 2005.

하...이 형들이 지금의 나보다 어릴때가 있었지...ㅠㅠ이 나이되면 어른일 줄 알았는데 지나고 나니까 걍 어른아이수준이었네ㅠㅠ 어린 나이에 많은 관심과 부를 얻은 게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론 그 험난한 연예계에서 얼마나 고단했을까도 싶네....ㅜㅜ

이때 믹키유천은 박유천과 다른 사람임 ㅇㅇ 정신건강과 내 추억을 위해서라도 분리할 필요가 충분히 있음 ㅇㅇㅇㅇ!

레전드그룹

TVXQ is a group of vocals, most of them can hit high notes and can perform acapella. It's 2020 and I miss them.

Thanks SM for remastering HI YA YA!! One of TVXQ’s best summer songs 😍 All the memories are coming back now, I’m looking forward to MIROTIC / Tonight / Rising Sun / Wrong Number remastered version too!!!

2019년 여름에 들어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돌아와줘ㅠㅠㅠㅠㅠㅠㅠ

이때 갔던 보라보라섬이 너무 좋아서 준수 기획사 이름이 야자수..

여름하면 이 노래지 진짜 그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ongs like this is the reason why TVXQ is still the best male K-pop group ever ☀🏖🏝⛵ 🌊

Been listening to them again after quite sometime and the feels are still the same. Definitely the legends! AKTF!

아직도 사랑하는 그시절 동방신기...

1:02 너무 예쁘다. 태양이 아니라 본인이 눈이 부시다고

1:04 와우 재중이가 눈부신 태양아래~ 하고 시작하는데 눈부신건 태양이 아니라 너님미모..ㅎ

갓벽.. 아이돌의 정석 ㅠㅠ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 노래들도 어쩜 이래 다좋냐 ㅠㅠㅠㅜ 옛날생각난다

마지막 영웅재중 미쳤네 ...

아직도 내가 듣는 여름 노래.. 매장에서 틀으면 의외로 이노래 아는 손님들 많으셔서 같이 따라부르시는거 보면 기분 괜히 좋아짐 ㅋㅋ

신이시여 내게 한 가지의 소원을 들어주시겠다 하시면 바라옵건대 2005년으로 보내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와 중딩때 잠실주경기장가서 밤샘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ㄱ 벌써 십사년전.. 요즘은 예쁜 야광봉(?)이 많은데 이땐 걍 3처넌짜리 싸구려 빨강야광봉들고 빨간풍선들고 응원했음ㅋㅋㅋ ㄱㄱ 유애루비 추억의이름

나 이거 포토북 샀었는데 영우재중 찌찌피어씽보고 엄청 놀랐었지 어린마음에........ 지금생각해도 충격이닼ㅋㅋㅋㅋㅋ

still watching this in 2018

진짜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노래 하나로 2005년 그때의 여름 향기가 느껴지는 것만 같고 이제는 한참이나 더 된 어릴적 일들이 어제의 기억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지금 보면 촌스럽고 올드한 패션과 장면들인데 누구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기 때문에 저 감성들이 더없이 소중하고 반짝이는 거겠죠 그때의 저도 저때의 동방신기 다섯명도 너무 소중한 추억이네용... ¨̮ෆ

2020 anyone?

이때가 좋았었지....나도 동방신기도..

가사 진짜 좋음

ㅈㄴ 완벽했던 레전드그룹..

여름이라 돌아왔어요 내 추억의 절반은 동방신기 절반은 엑소 이때도 윤호오빠가 최애였는데 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지ㅎ

저걸 얼마나 봤는지... 뮤비마저 다 외웠다ㅠㅠ 사랑해ㅠㅠ

2005년여름으로 돌아가고싶다..ㅜㅜ

Still watching in 2019 - and it's already March!

*가사에 10년이라고 하는데 21년됬다*

유천아… 이렇게 아름다웠어 네가

2005년 여름방학 엠넷에서 보던 이 뮤비 절대 못 잊어

2020년 8월 3일. 매년 7월말, 8월 초쯤이면 이 노래가 생각이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다. 중3 2005년 여름방학 때 오전 10시~ 12시쯤?? 엠넷 뮤비로 이 노래 되게 많이 나왔었다. 노래, 뮤비 되게 좋아했다. 15년 전이지만 그 여름, 그 냄새를 한번 다시 느껴보고 싶다.

Bora bora leaves a great and deep memories to them, Junsu even says that if the first thing he wants to do if the world will destroy is went back to bora bora, Yunho always told their stories on bora bora...oh my TVXQ feels.

More than 10 yers and DBSK is still my NUMBER ONE

무슨 다들 만화주인공처럼 깨끗하고 잘생기고 청량하냐 ㅜㅜ

so happy that this gem got remastered! hi ya ya is that og summer song along with summer dream

10 years and i am watching all old MV ... time is so fast

2005년 여름. 광주광역시 용봉동. 난 16살 중3이었다. 그때 여름. 7월말. 꽤나 생생하다. 동생과 방학때 오전에 엠넷을 틀면 7월말 즈음 이 뮤비가 무조건 나왔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동방신기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을 하나 꼽으라면 이 곡일 수 있을 정도로 난 정말 이 노래가 좋았다. 그리고 싸이월드 배경음이기도 했지. 2007년에 말이다. 여튼. 2005년 여름. 아직도 생각난다. 어느 하루. 햇볓이 쨍쨍찌던 그날.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ASK 티를 입고 버스를 타고 학원에 가기 위해 여름방학에 거리를 걸으며 등에 땀이 쏟아졌던 그때. 생생하다. 그 여름방학 이후에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났었다. 하.. 그리고.. 그 2005년 여름에 학원 끝나고 집에 왔었나. 롯데리아에 혼자 들어가서 뭘 먹었던 기억. 그때 나오던 노래가 로켓뭐시기 였는데 아무튼. 아 그리고 민경훈의 그 뭐냐 위워투게더 텀블러 한잔에널~ 그노래 뮤비도 나왔었던듯. 진짜 신기한게 기억을 더듬다보니 13년전 그때 기억이 나온다는게 신기하다. 우리는 떠올리지 못할 뿐 어쩌면 모든 기억을 다 머리에 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노래하면 난 늘 2005년 그 해 여름이 생각난다. 노래는 그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지. 하하.. 난 이런 과거를 회상하는 습관이 있는데 아주 많은 이들이 유튜브 댓글에서 그러는 것을 보고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싶다. 세상이 변했구나 싶다. 2005년 여름..하하..어떻게 보면 13년 전이지만 얼마 안된것도 사실이고 오래된 듯한 것도 사실이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고 있다. 그러고 싶다. 하하하하하.. 2005년 여름 각자의 HI YA YA 여름 날에 대한 기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게 인생이다.하하하하

내 기준 이때 다섯 명 다 리즈인 듯.. 특히 믹키유천 걍 설레게 생겼고 김준수는 너무 귀엽다.. 몽글몽글 🥺

아직도 여름마다 찾는 명곡... 뮤비 ㄹㅇ 시원하게 잘뽑았음

Nostalgia in remastered version

너네때문에 그 어릴때 신혼여행 보라카이 가고 싶었다 늘 어디서나 행복해라 나는 가끔 자주 추억하면서 행복할게 고마웠어

추억이다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

denger lagu ini lagi di konser smtown jakarta 2023 kenangan banget ya jaman2 masih full member, walopun banyak yg ga tau lagu2 terbarunya tp sampe sekarang msh terus memantau kegiatan2 tiap member dari instagram😂kangen full member🤗

저 때 창민 고딩이었는데,,, 어느새 군대도 다녀오고 30살 지나고 결혼도 한대... 아...내 청춘아...

아ㅜㅜ정말 추억이다ㅜㅜㅜㅜ내 고딩 때의 소중한 추억..ㅜㅜ저때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내 최애는 준수였을 것 같음ㅋㅋ다시 봐도 귀여움ㅎㅎ

이 때만 해도 성형신기라고 성형 많이 했다고 욕을 그렇게 먹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성형으로도 나올 수 없는 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