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도 어리고 나도 어렸을 때...

보아와 함께 커온 지금의 2-30대 팬들이 보아를 영원히 놓지 못하는 이유는 이런 노래 때문이다. 보아의 어릴적 노래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그때의 어린시절의 내가 생각나거든... 20년 가까운 시간동안 내 삶의 매 순간마다 보아의 노래가 하나씩 자리잡고 있다.

보아의 대부분 노래가 과격한 댄스노래 였지만, 개인적으로 난 보아 당시 나이에 맞는 이런 소녀같은 통통 튀는 노래를 오히려 유명 타이틀보다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예를 들어 비밀일기 라던지, My Genie 같이 보아가 성숙하게 창법이 바뀌기 전, 뭔가 다듬어지지 않은 순수하고 어린소녀의 목소리로 불렀던 발라드 곡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자주 듣는 노래임..진짜 보아같은 가수가 있었다는게 고맙다고 느껴질 정도로 나의 성장과 같이 해온 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임.

보아 가수인생에서 가장 소녀소녀한 컨셉으로 나온 상큼한 노래

I search this mv because of Bbyu 😭😭

Thanks to Joy today I have another lovely song to listen to. Boa's voice is really sweet here. Back to 2002! 😍😍😍

보아는 목소리가 좋고 유니크함. 가수로써 엄청난 장점. 딱 들으면 보아인줄 알수있음.

재평가 가야함. 당시 보아가 소녀였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준 곡.

yeri really suits this type of song.. i wish she could debut as a soloist with this kind of song

Oh my god.. I first heard this almost 10 years ago.. I used to love BoA a lot. Like, she was my hero. I don't listen to her or kpop anymore but I still think BoA is the best korean artist ever.

보아의 몇 안되는 상큼발랄 통통튀는 컨셉... 당시엔 넘버원의 파급력이 대단해서 이곡이 후속곡으로 나왔을때 급 유치해진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는데 지금 들으니깐 노래 왜이렇게 좋아 미치겠는지... ㅠㅠ 딱 나이에 맞는 상큼발랄함에 나름 파워풀한 걸크러쉬 면모까지 둘을 적절히 잘 섞은 곡

This makes me so freaking nostalgic...32 now and remember listening to this and early 2000s kpop/jpop on my discman

Came here cause Yeri (Red Velvet) just did an epic cover of this song and I was like oh wow this song is 9 years old.. turns out it's actually 21 years old... BoA: the forever queen of Kpop from the beginning.

이걸 볼 수 있다니 ㅜ 벌써 귀여워

보아 노래중 가장 좋아했던 노래

wow, almost 20 years since this song is release and still one of the best K-pop songs. late 90's - early 2000 K-Pop sure is something.

캬.. 오랜만이다.. 보아 노래중 다섯손가락안에 꼽는 노래..

진짜 보아 별 생각 없었는데 중딩 사춘기때 이 뮤비보고 나서 보아한테 정말 빠져서 가슴 앓았던 기억이.. 진짜 몇번을 보고 들었는지 모른다. 나중에는 의도적으로 듣지 않으려고 노력했었는데. 진짜 상사병 걸렸었음 쪽팔려서 어디 말하지도 못하겠고ㅋㅋㅋㅋ 숨긴다고했지만 그래도 가족들은 다 알더라 ㅋㅋ 그날 이후로 대학가기 전까지 쭉 팬이었고 일본활동도 진짜 p2p뒤져가면서 열심히 보고 듣고 했었는데ㅋㅋ 갠적으로 일본 노래들이 명곡이 더 많은 느낌임 아직도 가끔 찾아서 듣는 노래도 있고. 이때가 그립고 참 뭔가 착잡하네

このBOAはぶりぶりしてるね、こんなBOAも可愛いね❤

초중딩때 나의 우상 나의 롤모델이자 워너비 였던 보아

한창 mp3라는 신기술이 나왔을때 128메가 바이트 짜리 삼각형 엠피에 넣고 들었던 베스트 곡ㅠㅠ 아 추억돋는다

listening and gets hurt everytime because i remember my bbyu couple TT

보아는 표정 몸짓 하나하나가 사람을 홀리는 힘이 있음.

보아 20주년 데뷔기념 다시 정주행중💖 보아 그때는 내가어려서 몰랐는데 이렇게 어리고 귀엽고 소녀였구나 ㅠㅠ 어린나이에 고생 참 많았음 ㅠㅠ 진짜 보아팬으로서 지금까지 열심히 가수로서 살아와준게 감사함💖💖😁

One of BoA’s most iconic hits! Love this!

아 옛추억 몽글몽글... 저때 파워풀 멋진 보아모습말고 귀여운 코디랑 헤어도 너무 좋아했었는데 진짜 영원한 넘버원 언니야 ㅠ

BoA videos keep popping up. Im so lucky that Ive just watched like half of BoA over all these years still so much to watch. All these old songs just have this more unique kpop sound that nowadays is lost. Love BoA forever thanks for being one of the reasons I got into kpop !

먼훗날 우리랑 쌍벽을 이루는 곡..

그대만 보면 너무 좋았죠 언제나 환한 얼굴만을 보여준 그대 가끔씩 들려준 포근한 노래들로 작은 시련쯤 모두 이겨낼 수 있었죠 그대를 보러 가는 길이 좋아요 내일은 햇살 가득한 아침도 한 걸음씩 걸었죠 단숨에 달려갈 수도 있지만 아껴두고 싶은 맘인 걸 아무 것도 그댄 모르는 것 같아요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는 것도 이젠 어리지가 않죠 숙녀라고 볼 순 없죠 하지만은 언젠가는 나도 여자가 돼 있겠죠 때론 달콤하게 조심스럽게 사랑을 말할 수도 있겠죠 이젠 어리지가 않죠 숙녀라고 볼 순 없죠 하지만 사랑해도 될까요 나 언젠가는 그대 맘을 사로잡는 여자가 되고 싶어 나를 기다려줘요 그대는 내게 딱 걸렸어요 나 매일 그대 꿈을 꾸기만을 빌어요 잠에서 깨어나 그대가 마치 날 본 것 같아 부끄러워질 때도 있죠 혹시라도 눈이 마주치는 날이면 하루종일 그댈 피해 다녔죠 이젠 어리지가 않죠 숙녀라고 볼 순 없죠 하지만 사랑해도 될까요 나 언젠가는 그대 맘을 사로잡는 여자가 되고 싶어 나를 기다려줄 수 있나요 오늘 아침 왠지 그대 눈빛에 슬픔들이 고인 것 같아 누가 그댈 힘들게 했나요 그대 맘에 있는 누군가보다 더 잘 할 자신 내게 있어요 이젠 어리지가 않죠 숙녀라고 볼 순 없죠 하지만은 언젠가는 나도 여자가 돼 있겠죠 때론 달콤하게 조심스럽게 사랑을 말할 수도 있겠죠 이젠 어리지가 않죠 숙녀라고 볼 순 없죠 하지만 사랑해도 될까요 나 언젠가는 그대 맘을 사로잡는 여자가 되고 싶어 나를 기다려줘요 One Two

명곡. 역주행 해야함

오프숄더를 유행하게했던 보아 ㅋㅋ

아니 이거 내 초6때 나온노래...이때 장래희망은 보아 ^^

이 노래를 20년전에 학교끝나고 방과후에 친구들과 춤추고 노래했는데 벌써 눈깜짝할사이에 세월이...보아씨는 진심으로 인생이 잘됐음 좋겠다,

2019년..설거지하다가 이노래 듣고싶어 찾아왔어요ㅎㅎ 이제 애가 둘인데^^; 나도 이런 유치한 사랑노래 들으면서 매일 설렜던 적이 있었네요.

밀키웨이와 함께 자주듣던 곡 ㅠ.ㅠ 내 엠피쓰리에..빠지지않던 곡

이 노래랑 먼훗날 우리 때의 보아가 너무 좋다 사랑스러워 미쳐부러

르세라핌라이브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보아 노래 싹 들으러옴ㅎㅎ 추억이다 진짜 그 누가뭐래도 여자 솔로 GOAT임

Here from the yeri cover!!!!

요즘 아이돌 중에 이 나이대에 이렇게 하는 사람 없음 ㅋㅋ

I remember everyone in my class liked christina aguilera, songs like "dirty" I liked BoA and her songs like sweetie, be the one and everyheart

초등학교때 이노래만 정밀 하루에 열번넘게 들었음... 이때의 보아는 정말 저에게 너무너무 소중했습니당ㅠㅠ 이노래만 들으면 순수하고 어렸던 제가 생각나요ㅎㅎ

콘 소식보고 마이스위티 또 보러왔어요 ㅜㅜㅜ~~~~ 남몰래 혼자 존버하던.. 마이스위티 ( 솔직히 평생 가능성 0.1프로정도 봤는데요.ㅜ.ㅜ)드디어 콘에서 보게되다니 행복합니다 보덕은ㅜㅜ 잔망보아잔뜩보게되겠지ㅜㅜ 사랑해요 BoA💛💛💛💛💛

Who's here for joy?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끝나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 중 하나였죠ㅜㅜ

밀키웨이랑 내가 좋아하는 노래💕💕

2021년?🙋‍♀️🙋‍♂️ 보아는 노래, 춤, 비쥬얼 다되는 여솔인듯

어렸을때 이뮤비 보려고 하루종일 티비보고 했었는데

왜 보아가 어린나이에 솔로로 데뷔했는지 그땐 몰랐는데 요즘 들어보면 영락없는 스엠 보컬이다 ㅋㅋㅋ

지난주 토요일 이 곡을 라이브로 현장에서 들었다니.............................이젠 여한이 없음!!!

Man everything about this song is so nostalgic!! And the background (the room whatever) is the coolest thing, they need to bring back this style of mvs and music

sungjoy feels though

화장품사는데 매장에서 나와서 너무 추억돋아서 검색해버림 '보아 원투' 이렇게 하니까 친절히 나오네 ㅎㅎ 유튜브야 고마워♥️

이때 진차 이뻤음 보아 더더 좋아하게된 뮤비 보아 10대시절 난 20살때 그립다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曲は勿論なんだけど、歌詞がめっちゃいい。。 해요体とか、〜죠 とか、この昔のK-POPらしさが好き。

자기나이와 맞는 컨셉의 이런노래들이 너무 소중해 ㅠ

she doesn't TRY to be cute, she just IS and those dimples x___x love her soooo much~

joy get me here !!

This is the only time we will ever see BoA doing a cute concept lol

This is so pure...

Beautiful BoA 😍😍❤❤

I miss my Bbyu :"

세상사람들!!!!!!!!! 여기 보아언니 깜찍한것좀 보세요!!!!!! ㅠㅠ

2000년 5학년 때 그 시절이 이젠 희미해져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조금은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보아 누나 땡큐…. 이젠 아들이 둘이야 애들이랑 같이 들으니까 너무 좋네 언젠가 마주치게 된다면 꼭 진심을 담아서 감사인사를 하고프다! 건강하세여 누나

so one of the things I find interesting about this vid is how BoA's outfit always contrasts with her backup dancers. It's either her wearing dark, and they're all wearing light, or the other way around

보이스코리아3를 보고 다시 보아 예전 영상을 찾아보니까 알고리즘이 에이벡스채널이나 sm타운채널에서 올린 예전 뮤비를 보여주는데 아 이 곡도 있었지 하며 추억여행 하는 기분😄

대단하다. 그대가 한국인임이 자랑스럽다.

BoA She is my sweetie. so cute

이노래를 고3때 들었는데 아직도 듣고 있다 ㅠ_ㅠ

시디플레이어로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ㅎㅎ 오프숄더 옷도 새록새록

초딩 때 이런 스타일 유행해서 다 따라 입고 그랬었는데ㅠㅠㅠㅠㅠ 봐느님 너무 상큼해💕💕💕

💗_💗 여전히 언니가 넘 좋아요

아 너무좋당

Auntie fan here :) here because of Boa. I remember when the girls all dressed like this in early 2000s! I was compelled to as well ♥️

미에로 화이바인가 음료 광고에 이 노래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노래 넘 좋았음 ㅜㅜ 제목 이제 알았네 ㅠ

かわいさ満点💯

Ohhh now I understand why everyone is saying “I’m here bc of joy” bc Joy sang this to SungJae at the end of we got married

IDOL BoAちゃん^^

보아쨩 외모가... 완전 피크였을때군요...

내가 제일 좋아했던 보아의 띵곡.

보아야..너 너무 예뻤다 젊은건 약도 없다지만 너무 예뻤어 요즘 보면 같이 나이가 먹은 기분이 들어 숙연해 진다...ㅜ 그땐 몰랐는데 그 시절 보아가 진짜 이뻤구나 많이 심각하게..

She's prettier than all blackpink members

I think since working with K-Pop Star, she's definitely gotten some of her spirit back. I went to the recent SMTOWN in LA, and it's the first time I've seen her absolutely happy and energetic being on stage (I've gone to the 1st LA and NYC concert as well).

보아를 쭉 좋아하긴 했지만 마이 스위티 딱 요 뮤비 때 부터 보아가 너무 예뻐보였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인생 매순간에 보아 노래가 함께 있었는데 생각하니 참 고맙네요 보아 행복했음 좋겠어요

Man I loved this song and video in high school. Best K-pop artist ever IMO, this was well before BTS and other bands made it global. There was another song I really liked that I can't remember who it was or what it was called now, but the premise of the video was she woke up from sleep at the beginning and her house was really colorful and everything was automated and I think stuff was oversized and like there was a contraption that brushed her teeth for her and made her breakfast and stuff. If anyone knows what im talking about, please feel free to leave the title and artist lol. Miss those days.

보아는 소중하다...........

진짜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엽다.

하.. 소리바다에서 다운받아서 목록재생 해서 들었었는데.. (언니미안요..) 미래가 꿈과 잠재력만으로 가득찼던 그때 ..

This is BoA at her peak seriously

2022년... 나는 33살로 국어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몇일 전에 견출지를 사러 다이소를 왔는데.. 뭐지?.. 이 너무나도 익숙한 멜로디와 후렴구가???.... 나도 모르게... 마치 파블로스의 개처럼.. 원투 투투를 따라 부르는 데.... 갑자기 잊고 살고 있던 내 옛 어릴적 기억이 아주 진하게 떠올랐다.. 그때의 담백했던 ....

BoA your music is amazing.

BBYU 2021! FIGHTING!!!

I feel like a big thing are here in my heart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my bbyu heart😭

What a wonderful piece. One of her best pieces

극강의 귀여움+예쁨ㅎ 팬심 충전 영상ㅋ

日本人でこれ知ってる人はほんとのBoAファン！

Our beloved BoA BoA 20th anniverssary

20년 전 그녀는 내 우상이자 우주였습니다❤

상큼하다.😆😆😆😆 추억에 취하고 갑니다.

춤잘추고 멋진 권이사님도 좋지만 이렇게 생기발랄한 보아의 노래도 참 좋다.

개인적으로 보아노래중에 젤좋아한곳 ~ 지금들어도 좋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