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は日本デビューしてからずっとずっと応援してたし好きだけど、日本語曲しか聞いてなかったから、マコがカバーするまでこの曲知らなかった… 韓国語の曲でもいい曲たくさんありそうですねぇ☺️✨ 今も昔もBoAは魅力的✨ マコ、BoAの曲をカバー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개인적으로 보아 노래중 가장 좋아함

BoA〜、令和でも歌い繋いでくれる後輩いたよ～

The way she wears clothing from different cultures at 3:32 and plays with the kids of different ethnicities warms my heart. This video is so sweet. 🥹

보아는 노래 할 때 진짜 행복해보인다..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듦 이건 대단한 능력임 ㅠㅠ 어렸을 때 부터 노력한 게 다 보람이 있네

볼사버전도 태연버전도 다 좋았지만 리메이크곡이 나올때마다 보아 원곡에 갈증생겨서 보러옴 ㅜㅠ 보아도 음색이 독보적이라 한번 박히면 계속 생각나는거 같애

왜 이걸 듣는데 눈물이 나려고하지.. 옛날기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이때 초딩이였는데 세상걱정없이 놀러다니고.. 지금은 취준생...가끔씩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NiziUのMAKOちゃんがカバーしてたので来ました！ BoAちゃんの歌声に感動！ 本当に素敵な曲✨

동요만 듣고 살았던 내가 친구들이랑 8살에 이 노래 첫구절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어떻게 이렇게 좋은 노래가 세상에 있지 싶었음 지금은 이상한 고글이나 인디언 분장도 그땐 센세이셔널했고.. 목소리도 음도 너무 청량하고 상쾌해서 처음으로 귀가 트였었음

지금도 이렇게 청량함과 힘이 느껴지는 댄스팝 장르의 곡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틀란티스 소녀는 불후의 명곡.

수많은 커버가 있지만 원곡이 탑이다... 그냥 보아가 부른 아틀란티스 소녀 들을 때마다 황홀해.... 동심으로 데려가는 기분...

보아... 진짜... 너무 멋있다... 어릴땐 이 곡이 이 정도의 명곡인 줄 몰랐지... 나의 꿈을 찾아준 음악... 나의.잊혀진 꿈을 다시 사랑하게 힌 음악...

이 노래는 진짜 제목도 잘 지었어...'아틀란티스 소녀' 도대체 누가 지었는지 노래하고 찰떡이야 그냥..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좋은 노래가 존재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 노래

지금의 댄스곡과는 다른 매력 가사다... 지금은 온통 사랑노래뿐이지만 이런 신박한 주제와 가사는 역대급일것같다.,..

here after illit’s performance!

こんなにも素敵な曲があったんですね～♡ まこちゃんを通してこの曲に出会えてよかったです！！

유튭 시대에 나왔다면 전 세계의 별이 되었을 보아....

와 뮤비진짜 평화롭고 밝은 느낌 잘표현한듯..

15 years later, listening to this to the first time because of ILLIT. And I'm grateful for it.

15년전인 2003년에 나온노래 .. 2018년인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다..

처음 들었을때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성인이 되어 회사에 다니고 있다... 지금 퇴근길인데 건너편에 어린 내가 뛰어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옛날 생각과 동심이 떠오르는 곡

역시 원곡의 상큼하고 카랑카랑함은 못따라가구나. 최고여 ㅠㅠ

와 이런게 명곡이지않을까여… 나온지 20년이나 되는데도 가끔생각나 찾아보게되고.. 가사도 곱씹고.. 저노래 들을땐 초딩이었는데 ㅎ.. 너무 밝고 좋은노랜데 뭔가 아련하고 너무좋네 ㅜㅜㅜㅠㅜㅠ

노래가 진짜 신선하고 너무 좋다... 보아만을 위한 보아에 의한 그런 곡같 고 노랫말도 너무 예쁜데 분위기나 춤도 활기차고 청량감 넘침!!

내 나이 92년생.. 뭐랄까..?? 그냥.. 이 노래하고, '세븐 - 와줘' 들으면.. 왠지 모르게 감정이 오묘해진달까..;; 그때 그 시절이 참 그립다..

돌판에 순수 한글가사로 이만큼 오래 기억될 노래가 또다시 나올까 싶음

Here because of ILLIT's cover.

회사 때려치고 어디 가야할것만 같은 노래

어릴때 여행갔었을때 진짜 차밖 풍경이 예술이였는데 라디오에서 딱 이노래 나왔음 그뒤론 이노래들을때마다 그풍경이 떠오른다 ㅋㅋㅋ 너무 찰떡이였어.. 킹갓보아

벌써 이 노래가 20년이 되었군요... 이 뮤비를 보면서 꿈을 꾸던 어린 시절이 잊히지 않습니다 넓게 탁 트인 바다 청량한 분위기와 발랄한 소녀를 보며 속이 다 시원해지는 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네요 가끔 탁 트이고 넓은 곳이 그리우면 이 뮤비를 다시 찾습니다 보아가 지금 여러 프로그램의 멘토로 나오듯이 이제 저 뮤비에 나온 어린아이들도 많이 컸겠네요 ㅎ

マコちゃんから飛んできました🍊素敵な曲❤

보아의 명곡 중 명곡 아틀란티스랑 넘버원 온리원 다 개쩜

지금 나와도 1위 쌉가능할 거 같다

2025년도에도 듣고 있는 분???

아니 19년이 지난 노랜데 검색해서 다시 본다는 거 자체가 진짜 신기하네. 갓보아 너무 좋다

그냥 한없이 그리워지는 노래다.. 이 시간들이 너무 그립다 ㅜㅜ

MAKOの誕生日コンテンツ見て来ちゃった😊 NiziUのリーダーMAKOは凄いんです🎉

이 노래는 진짜 청량한데 알 수 없는 감정이 들어서 눈물나는 노래임ㅠㅠ

MAKOペン来てるかな？🧡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뭔가 잃어버린 기억.. 진짜 눈 깜빡할 사이에 훌쩍 크고 순수함을 잃어버린거 같아서 슬프다..

I love when the comment section has a mixture of Korean and English viewers, because u know a song is old school and/or not well known among other ppl, when Korean ppl are commenting in Korean lol. And ppl actually have discussions about the song, and ask for recommendations of more songs. All new kpop videos are full of fandoms telling u to vote for some show so their oppas and unni's can win, ppl talking about how GREAT the song/video is even though they have no idea what it was about, and a bunch of drama.

이노래는 역시 보아가 불러야돼

와 이때 초딩이었는데 이 노래랑 이 뮤비 진짜 너무 너무 좋아함ㅋㅋㅋㅋㅋ 맨날 쥬니버에서 뮤비 보고 노래방 가서도 이거만 불렀는데.. 요새 초딩들이 사랑을 했다 좋아했다는 것처럼 이 노래도 뭔가 잼민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었어 저 고글이랑 초원에서 머리에 주렁주렁 단 것도 완전 따라하고 싶었음

케이팝은 뮤비는 진짜 발전했지만 내 취향이나 풍같은 그런것들을 보면 음악은 옛날음악이 더 좋은것같음 현재도 많은 인기있는 가수들,아이돌등 여러 연예인들이 수많은 명곡들을 내고있지만 저때는 현재는 못느낄법한 분위기나 그런것들때문에 나는 하나하나 명곡같다고 생각함 물론 지금도 명곡으로 넘쳐나고 10년뒤쯤에는 지금의 노래의 감성을 좋아할지도 모르지... 그니까 현재의 케이팝을 무시하는것은 아닌데 저런 느낌의 노래가 좋다고 느끼는것 뿐이에요

BoA looked like she’s having so much fun filming the MV. I wish kpop nowadays will have lesser of those “act cool” scenes and have more genuine scenes of them enjoying and having fun

아 ㅠㅠ 앞부분 듣는순간 초딩때 학교오고갈때 이노래 칭구들이랑 부르면서 다니던거 생각남 ㅠㅠㅠㅠ 갑자기 그때 기분이랑 감정이 막 떠오름 ㅠ 개추억 근데 지금25 ㅠㅠ 나도나이망ㅎ이먹었구나 ㅠ

저 옥상의 맑은 하늘이 너무 좋음 자유롭고 시원한 분위기.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배경임. 왜이래 나 이제 커버린걸까

에쎔은 이 뮤직비디오 좀 고화질 리마스터링 해서 올려줄 생각이 없는 겐가...ㅠㅠ

I've been into k-pop for little less than a year, and I gotta say songs like this grab me much more than the more modern stuff. Im not putting down the newer artists at all, most of the ones I listen to on a daily bases are from 2014 or newer, but the older k-pop hands down seems to have much more of a free and organic sound.

sm아 제발 HD리마스터링 해라 이거 보다 더 좋은 화질로 할 수 있잖아 이건 해야한다...

힘들다 삶이 근데 힘들때 마다 이 노래 찾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를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This is my childhood! And it probably is my first Kpop song. I've moved to Sydney and watched this MV again after so many years and found out, it probably filmed in Sydney! OMG

이노래 부를때 함께하던 매너저님께서 저세상으로 가서..... 보아가 이노래 다시 부르지 않는노래죠....ㅠㅠ 보아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랜데 너무 안타까워요... 뮤비 속 보아는 정말 어리고 순수하고 행복해보이는데..ㅠㅠ 방송에서 한번만 불러주세요

나만 2020년에 듣고 있는건가 ... + 2021년두 뭐야 그냥 단건데 왜 좋아요가... 많지 ㅇㅅㅇ

2021년 아직도 보고 있으신분 계십니까?.. 보아만의 음색 너무 좋다 ㅠㅠㅜ

아틀란티스 소녀가 있다면 꼭 저렇게 생겼을 것 같다 청량함 그자체

이 노래 처음들었늘때 내 나이 열셋 초딩 지금은 서른 가사 그대로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거야 ㅠㅠ

Came back here after queens performance in mama 2020

Here Because of illit's performance😁

멜로디가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냐. 듣기만하는데 여행가는기분

보아 이 노래 냈을때 고글쓰고 진짜 넘 귀여웠음 ㅠ 팔은 통통해가지고 해사하게 웃는데 진짜 아틀란티스 소녀 그 자체임 ㅠㅠㅠ

요노래 들으면서 큰 97년생 ㅎ 애기들 환상도 깨지 않고 그 환상이 조금씩 더 커지게 해준 보아언니,, 항상 감사합니당 어릴때 생각하면 보아를 빼놓을 수가 절대 없더라구요,, 처음 7삿때 안 멜론이라는 홈페이지에서 1위를 하고 있던 보아 덕분에 요로케 컸답니더,,,,,😅 이때 태어난게 너무 행운이에여❤️

이 노래를 들으면 치열하게 살아가느라 잊고 살았던 꿈이 생각나서 눈물이 난다 다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찾더라도 전처럼 가슴뛰면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더 상실감이 드는 것 같음 내게 꿈을 향한 그리움 같은 음악

이때의 감성 진짜 너무 그립다… 어렸을 때 지금은 사라진 야후꾸러기 뮤직비디오에서 이 노래 재생해서 처음 들었던 그때의 느낌 잊을 수 없어..

째깍째깍 인트로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게 됨. 황성제가 만든 최고의 명곡

진짜 이 노래는 뮤비랑 전부 레전드다ㅎ 노래 듣다보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이 파노라마가 스쳐 지나감 내 어린시절의 추억도ㅎ 소녀였던 보아의 감성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영혼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 원곡을 수십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유

내년이 되어도.. 내후년이 되어도 계속 듣게 되는건 나뿐이냐..ㅠㅠ

난 이 저화질 동영상이 정말 예쁜 것 같음. 옛날 감성이 살아 숨쉬고 있는 느낌이여서 갠적으로 취저ㅠㅠ

진짜 아직까지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정말 세련되고 잘만든 노래같음..

여성 싱글가수 최상계 원탑. 보아팬은 아니지만 꼬꼬마때부터 봐서 그런가? 애정이 있음. 원조 국민여동생임. 아틀란티스의 소녀가 보아노래중 최애였으나 요샌 온리원. 출퇴근 때마다 무조건 들음. 라이브도 천상계.

Let's face it....there hasn't been one like her since. She's a living legend.

이제 이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오는 나이가 됐네.

내가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인데 들으면 그냥 기분 좋음 상쾌하고 활력이 다시 돌고 어릴때마음 그대로 순수하게 내가 하고싶은 생각만 해도 될 거 같은 느낌임 ㅠㅠㅠㅠㅠㅠ

이노래는 들으면 뭔가 설레여ㅜ 뮤비느낌도 그렇고 되게 고글쓰고 춤추는데 햇살적당히 비춰져잇고 분위기 되게 설렌다

어떻게 제목을 아틀란티스 소녀라고 지을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멜빵에 고글 씌울 생각까지 했을까 대단

Yall people should become SM stans cause SM artists and SM's music is literally unique in every single way

BoA's been there from the first generation and probably until the next generations of kpop to come. BoA is a legend, nobody can top that. I mean her experience in this field for 20 years or more than including her trainee years is more than my age of 16.

이거 진짜 초딩때 계속 돌려보면서 따라추고 애들한테도 보여줫었는데ㅜㅜㅜㅋㅋㅋ 추억이다 진짜

back here from illit's performance 👏

이 곡은 진짜 보아 그 자체. 원곡에서 그냥 넘을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진다..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진심 내한테는 이 노래가 추억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거처럼 가사이쁘고 멜로디 이쁜노래 못봄..

전설 sm모든 가수들의 우상

omggg BOA this was one of my fave songs in middle school and i knew all the words lol.

2003년 나 중1때 나온노래인데 듣고서 벙쪄서 이노래만 무한반복해서 들엇던기억이있음. 요즘은 이런노래 안나오나ㅜㅜ 추억돋는다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볼빨간사춘기 듣다가 갑자기 보아가 그리워져서 보아무대를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듣고 있음.

확실히 인생곡 중 하나지.. 일부러 기분 다운될 때 들으려고 꽁쳐두는 곡ㅋ 듣고있으면 천상세계에 있는 거 같고 죽기전 순간에 이런 노래가 들리면서 그 기분으로 죽고싶은 노래

보아 진짜 너무 이쁘다 너무

undoubtedly the best dancer in all of k pop, by far

The fact that she had a very mature and powerful voice despite being so young

이게 나 초딩 때 나왔는데 어느덧 삼십대 남자가 된 지금, 무심코 가끔 이 노래를 틀 때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진짜 울컥해져서 눈물 터질 거 같음.

The Queen of K-pop. PERIOD.

15년전 중학생이었던 나는 보아언니를 만나서 충격을 받았다. 그때부터 팬이 되면서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이렇게까지 잘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제 서른을 넘었어요 .... 그래도 언니랑 같이 나이먹으니까 무섭지 않아요ㅋㅋ

진짜 좋은 곡 같다.. 몇번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

6살 딸이 갑자기 이 노래 부르고 있어 놀랬네요 그리워서 원곡 들려줬습니다^^ 신기합니다

어렸을때 이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너무 좋아서 꼭 한번 가고싶다고 생각 했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시드니 더라구요 2년정도 워홀갔다가 돌아왔는데 아직도 그립네요

스트레스 받을때 이노래 들으면 뭔가 사이다 마시는 느낌 ㅋ

I'm here coz news of taeyeon then i realized that this song was in Monstar. I really do love Monstar version

보아가 처음 이노래를 가지고 나왔을때 이렇게 이쁜 사람이 있구나 했었음... 아직도 저 고글을 잊지못한다 정말 인기많았지.. 지금 나와도 완벽한 무대 구성 세련된 뮤비.. 이게 벌써 몇십년전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