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スノを見て、本家を観にきました！ 日本のバラエティーを見て「タイトなジーンズ」の歌詞が頭から離れなくなってます！

boa is the reason why sm earned momey in the past if it wasnt for her your faves wouldnt even have debuted

2024년에도 듣고 있음 ㅠㅠ 이게 케이팝이지…

개인적으로 보아는 발렌티가 레전드..

이수만이 보아를 아끼는지 몰랐는데 다시보니 외모에 재능에 지능까지..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숙지하니 이뻐할수밖에 없겠음

韓国語バージョン初めて聴いた！！とても良いね！！当時高校1年生の自分を思い出す。部活の思い出と共に。BoA好きだった。当時歴史的な韓国との関係なんて知らなかった。純粋に、本当に純粋に歌もBoA自身も大好きでした。 青春をありがとう。

If you you discover this song alone without listening to other versions or covers Congratulations you're a legend!

20년전 보아가 지금 나왔으면 진짜 전세계 k-pop 다 씹어 먹었을텐데.. 지금 봐도 설렌다.

예전에 보아 노래 들을 땐 아 그냥 노래 좋다라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지금은 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소화를 잘했을까 새삼스럽게 보아가 대단하게 느껴짐

Can we please go back to this era of kpop omg 😭❤

난 케이팝의 상징이라고 하면 보아라고 생각함. bts는 현역으로 뛰는 가수중에 최고의 커리어 이런 느낌이면 보아는 그 길을 처음으로 깐 개척자이자 케이팝의 상징인 느낌.

まさに韓流アーティストの草分け的存在ですよね。まだ１０代の少女が、異国の地で複数語を覚えながら単独で活動する事は、当時は並大抵の努力と根性では出来なかったはず。故に、今でも輝き続けてるんでしょうね。 誰よりも努力をし、研鑽し磨きあげている人達は、本当に素晴らしい!!

보아노래 뮤비 쭉 보다가 느낀건데 저렇게 머리카락을 사방으로 날리고 바람불어 난장판인데도 저렇게 예쁘다니 새삼 너무 예쁘다

보아 현역시절에는 그렇게 대단한걸 몰랐음. 프로는 원래 다 저정도 되는 사람들이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아무리 기다려도 얘 만한 재능이 안나오니까 재평가 들어가는거지

SM,,,, never forget that she MADE you

韓国語バージョンがあったんですね❣️ 嬉しい☺️ この曲、大好き❤

크 지금 들어도 좋다 ㅋㅋㅋㅋㅋㅋ 다시 나왔어도 차트 상위권에 있을법한 노래인듯

개인적으로 보아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함 이런 시각화도 그렇고 곡에서도 타오르는 정열이 느껴진다 할까

Yes. Coming from Seohyun yes i am.

보아 시대를 잘못태어냠 지금 활동했으면 블랙핑크 이상임... 그당시에도 일본이랑 동남아까지 잘나감 보아가 k팝 원조임

보아 노래 중에 제일 좋아했던 노래..! 그립다 그시절이 ㅜ

Been a fan of BoA since 2007... She is the reason i got in a little into Kpop & Jpop... I like a little bit of todays Kpop but BoA is waay better she is the real "Queen Of Kpop" 🙌💯❤

고급진 보아의 외모와 분위기랑 목소리에 제일 잘 어울렸던, 보아의 인생곡인 것 같음! 발렌티 보아 너무 사랑함 ㅠㅠ 고급미 철철ㅠㅠ 너무 예쁘고 잘해ㅜㅜ

Seohyun (SNSD) did a cover of this, from her loved sunbae. BoA is so cool, I've listened other songs from her, but not this one. I really like it!

私は２２歳ですけど、この歌大好きです。ストレス発散します。元気が出ます。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BoAさん大好きです。２００２年以前は神すぎです。生まれてない時から小学校１年生の頃を思い出します。

따라하는 인간들 아무리 추앙을해도 보아는 그저NO.1

この曲を作曲した、原一博さんは凄い才能の持ち主ですね。EXILEや色んなアーティストの曲を手掛けている。勿論、BoAも素晴らしいですね！

레전드지.... 보아는 진짜 옛날 노래가 정말 좋다.... 십대갬성 자극....

the crazy thing is that she was 16 when she debuted here :O BoA is indeed a queen

보아 일본 활동기 일본노래들은 개 세련됨 오히려 요즘 보다 더 세련된득 ㅜ제 때 저 감성 느낌으로 앨범좀 ㅜㅜ

2024년어 들어도 역시 탑티어!!!!

18년도에 들어도 넘좋다ㅠㅠ 2주내내 맨날 듣는중 나 초딩때 보아 인기 진짜 탑이었어요 젊은이들..

와 보아누나 지금도 이쁘시지만 저때는 정말 레전드구나.

日本語バージョンも良いけど韓国語バージョンもいいねえ

OG Boa gen 1 fan here, but I'm glad the incoming "Seohyun brought me here" comments are giving this early 2000s gem more attention ♥️

한일가왕전 보고 왔다! 손🙋🏻‍♂️

BoA was more famous in Japan than she was in Korea. The True G of K-pop, She built SM. She also actually sings and dances, unlike everyone else today.

ボアさんは未来から来た方だと感じます全身全霊　歌やダンス凄いんだもの… 神様からの贈り物…天性を感じます。

彼女の日本語のValentiを初めて聴いた時、そしてMVを見た時、私は衝撃を受けました。私の中でKPOPのはじまりは、間違いなくBoAただひとりです。彼女の音楽を聴ける時代、そしてKPOPを聴ける時代に生まれてこれたことが幸せ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진짜 보아 노래들은 지금들어도 세련되고 너무 좋음....언니 평생 컴백길만 걸어줘요

Thanks Lee Joohyun x)

지금 봐도 흠 잡을 때가 없다... 보아 최고 이 때의 보아를 뛰어 넘을 보아를 보여달란 건 무리한 요구겠지...

すんごいカッコイイ🤩 歌も上手いしダンスも上手いし完璧✨

하 이 노래만 들으면 어린 시절 추억 다 떠오르고 수학여행 떠오르고 기분 너무 묘하고 이상한데 노래는 너무 좋고 ㅠㅠㅠㅠㅠㅠㅠㅠ

Not gon lie, I literally came back to listen to it again after that chick performed it on The Unit

BoAの曲どれもかっこいいから大好き。💡

Came here after watching TWICE's Valenti performance. This song is legendary!

She is only 15-16 at that time...The age which most maknaes debuted. But she debuted solo and has THAT aura only at the age of 16!

2017년에 이게 기억날줄이야 ㅋㅋㅋㅋ 이노래는 지금 들어도 이상하지가 않네

One of BoA's best songs

昨年、明日海りおさんがＦＣイベで、日本語バージョンを披露してました。何年経っても、素晴らしい作品です。大好き❤ボアさん応援してます✌Love BOA👏👏👏

들을때마다 창법이 정말 완벽함 찰떡임.. 폴인러브윗 유우우 할 때 유 하나 부르는데에도 강약 조절 오짐....

지금 들어도 세련됐다 노래가~~ 역시 좋은 노래는 시대가 상관없다!!

BoA is NO.1

No heavy makeup, bizzare outfits or crazy hairstyles. Slaying with simplicity.

보아언니 이노래로 다시 컴백해주면 안될까 전국민 모른척 해줄수 있어

보아 곡 중, 퀄리티가 높은 곡. 판타스틱❤❤

음악 가사 노래 춤 감정 모든게 완벽하다..듣기만해도 가슴에 불꽃이 타오르는것같아

PVも格好良いし、韓国語の歌がいいですね🎉ボアさん、可愛いです💕

중딩때 엠넷에서 볼때 진짜 미쳤는데 그때당시 보아는..남자들의 워너비!내 처음이상형 보아 ㅠㅠㅠㅠㅠ같이나이먹는 30대....흑

보아는 말그대로 진짜 레전드

i miss this era of j-pop so bad. when BoA, Namie Amuro, SPEED, etc dominated the market. BOUNCEBACK, DANCE MAN, hiromasa, Hwonder... they were all such awesome producers/writers/etc. everything out of japan these days are idols and boybands. (just in case new fans are unaware... these songs were all on the avex label and released in japan before her "self-cover" korean versions came out for fans in korea.)

초딩때 보아 언니 노래 듣고 노래도 잘하는 댄스가수 되고싶었는데ㅋㅋㅋㅋㅋ 커보니 아무나 못하는걸 알게되서 씁쓸하지만 지금은 추억의 귀여운 보아 언니 노래!!! 좋아서 지금도 듣는중!!!

今週　愛ちゃんが韓国で再びバズらせます！

韓国語ヴァージョン初めて聴きました。いいね。

2020년에 들어도 좋은노래😍

昔、日本で行われたライブ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歌も踊りもすごくカッコよかったです。韓国語で聴くとさらにカッコよく聴こえますね。

Can we all realize and appreciate this beautiful coreography was created in 2002 and still hits like a truck ?

저때 당시 만17세였나? 나랑 다섯살 차이 나니깐 암튼 엄청 좋아하는 가수 원탑 넘버원, 마이 스위티, 발렌티, 아틀란티스 소녀 등등 발매하는 앨범속 수록곡들 중 타이틀곡 외에도 거의 다 좋아했고 예쁜얼굴, 춤, 노래실력 어느하나 빠지지않고 정말 그때 당시 넘 조아했던 가수 내나이도 어느덧 스물일곱... 뮤비를 하나하나 볼때마다 저때의 추억이 떠오르넹

발렌티는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유명한데.. 진짜 인기 많았던걸로 기억

BoA is the epitome of a well-rounded artist. So few are around these days.

From Japan. Yesterday,i watched a TV show,i saw its japanese ver. pv. it was very cool and emotional. 昨日、それスノで久々にＰＶみて「タイトなジーンズにねじ込む私という闘うBODY」のフレーズにしびれた。

If it weren't for BoA your favourite idols now wouldn't even have debuted so everyone better have some respect for the legendary queen 😤😤🔥🔥🔥

heard this from Twice and had to check the original. Thank you BoA, for giving birth to kpop!!

Seohyun 💖💖💖

2023에 듣는 사람 손!!!

USA has Britney Spears Japan has Hikkaru Utada Indonesia has Agnez Mo Korea has BoA

念願の初参戦のさいたまスーパアリーナでのTWICELANDの余韻で久々に聴きに来たけどやっぱBoAオンニめちゃんこかっけぇな

내추억속 발렌티 지금들어도 너무좋아요

2022년에 듣는 사람 손!!!

日本語以外のバージョンを初めて聴いたので新鮮でした！

2020년에도 들으시는분🤭

昔、日本語の歌詞で聞いたこの曲。 BOAちゃんと言うと、いつもこのメロディが頭の中をグルグル回ります。 良い曲ですね。

저때 그립다2002년도말 벅스뮤직 차트 벨소리차트 보면 항상저노래가1위였었는데ㅜㅜ

2023 and still the best

a lot of kpop fans stan the 3rd generation or the 4th well i stan the 1st

숨은 명곡 이 노래 넘좋음 !!! 최고 이 노래 땜에 보아 언니 더 좋아 하게됨 😎😘 ✌✌✌

自分が保育園児の頃に車の中で聴いていました。 今聴いても、やっぱりBoaさんスゴいわ…。

보아 노래중에 단연 최고!!

내가 젤 최고로 엄청많이 좋아하는 노래 2021년 7월 8일 (목요일) 오전 12시 넘어서 보는 나 검색해서 보러 왔어요 노래가사가 ㅠㅠ 언제 들어도 슬퍼요 맘이 넘 아파요 😭😥

제일 속상했던 어린 시절에 내가 7~8살에 들으면서 좋아했던 노래인데 지금 28살 까지 듣는 노래 왜이리 노래 들으면 혼자 괜히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제일 속상했던 시절이지만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10대때 2002년 😊 18살때 ^^ 최고로 엄청 많이 좋아했던 노래 " 발렌티 " 세월이 지나도 너무좋은 명곡임 . 굿짱최고 . 강력추천 노래 ㅎㅎㅎ 👍 노래방에서 부르면 더 좋은 세련된 노래 ~~ ❤✌🌺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곡

2020년에 들어도 완전 세련된 느낌😍

I discovered this artist when I saw Britney Spears do a live performance in Korea, and the background set had "BoA" written in huge letters, so I looked that up.

그대를 바라본 내 모습 그대가 바라본 내모습 내 미래를 걷어 버리고 그대의 두 손을 잡았어 이른 아침 이슬 맺힌듯 어린 사랑이라고 해도 마치 불꽃같아 보여도oh step in step in baby 우린 어떻게 만난건지 왜 하필 그게 나인건지 boy I fall in love with you 지금 이순간도 타이트한 그대에 틀에 맞춰진 사람이 되고도 행복한 나 그 어떤 조그마한 소원이라도 그대에게 기회를 줄래요 My dream 찢어져 있는 청바지와 섬세한 그대의 눈빛도 항상 지켜주고 싶었어 운명처럼 비밀로 했어 소중한 나의 모든것은 내 자신이 지켜줘야해 그 곳의 벽을 뛰어 넘고 oh step in step in baby 무의미한 그 욕심들도 알 수 없는 그 행동까지 Just I fall in love with you 모두 받아줄게 그대와 나 사이 우리 둘 사이 사랑을 찾을 수 없는 거라면 이 넓은 세상의 어느곳에도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걸 My dream 헤어지면 의미 없잖아 그냥 함께있고 싶은걸 Boy I fall in love with you 이런 날 잡아 줘 달리는 고독의 길을 걸어가 그대와 내가 택한 이 길 위에서 그 어떤 알 수 없는 예감 속에서 사랑할 수 있게 믿음을 줘 My dream 타이트한 그대에 틀에 맞춰진 사람이 되고도 행복한 나 그 어떤 조그마한 소원이라도 그대에게 기회를 줄래요 My dream

2022 올해도 들으러왔음ㅎ 이노래는 ㄹㅇ 절대 안질릴듯

이거 첨 나올때부터 좋아했는데.. 20년도 넘은 노래라고…? 이 뮤비가 이렇게 올드한 느낌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ㄷㄷㄷ

懐かしいなーー 当時のBoAは純粋に可愛くてダンスが上手くて良い曲だから人気あったねー 作曲したのも日本人だから韓流とかKpopなんて思いながら 聞いてる人いなかったし。 今聴いてもいい曲👍

This is just so under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