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봐도 색감이 좀 진한거 말고는 촌스럽지도 않네 진짜 에쵸티는 인생의 너무 큰 부분을 차지했었어서 항상 그리워하게 됨...그니까 오빠들 사고 좀 치지 말고 제발 ...ㅋ 그래도 희준오빠 요새 잘 살고 있는 모습보니 참 좋아요😂

25년 5월에도 보는분

These guys still have the wildest look in Kpop. That's some serious big hair to go with a seriously BIG FAT sound. Totally loving this re-do.

혹시라도 이 영상에 뒤늦게 도달하는 어린 친구들이 있을까봐 써놓자면... 이 시절 한국 사회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보수적인 사회였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연예인에 대한 대우도 지금과는 딴판이었어요. 저 어렸을 때만 해도 아직까지 아이돌 = 딴따라, 양아치라는 공식이 매우 공고하던 시기였어요. 학교 다닐 때 소위 일진, 깡패 노릇하던 애들이 저런 거 한다 생각하던 시기였고... 머리 저런 식으로 하고 다니면 그것만으로도 어르신들의 눈이 가늘어졌고요. 그리고 곡 스타일도 기존에 한국 사회에서 흔히 받아들이던 '최신 대중가요'의 스타일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사실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사운드가 굉장히 무겁고 거친 곡이예요. 얼핏 들으면 그 누구도 Kpop 음악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못할 곡인데, 이런 걸 그 당시 기준 '딴따라, 날라리, 양아치'의 정점이었던 '아이돌 그룹'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서 들고 나왔던 겁니다. 요새도 아이돌들이 간혹 사회 비판적 요소를 담은 곡들을 들고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돌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짐과 동시에 그런 게 어느 정도 용인되는 사회 분위기가 된 반면에, 저 당시는 저런 시도를 한 것 자체가 컬쳐쇼크라고 불릴 만한 시대였어요. 지금의 아이돌들이 그래도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음악, 하고 싶은 컨셉을 시도할 수 있게 된 건, 이런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의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One of their most powerful songs. They never failed to speak for those who couldn't make themselves heard. Forever H.O.T 🤍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우리에게 남은 것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줘야해. 누구나가 다 평등하게 살아갈때 모두 다 자기 것만 생각하지 않을때 어떤 것이 무엇이 제일 소중한지 깨달을때 그때 밝은 내일이 살아 돌아온다.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의 가사다 어릴때는 정말 멋있다고만 생각했지 이젠 들을때마다 어른들의 방관속에 공포의 화마에 휩싸였을 수많은 아이들의 얼굴들과 그후 20년이라는 시간동안 바뀐 것이 무엇이 있는가를 생각하면 그저 울컥할 것만 같다.

아이야 실제로 참사가 일어났었어요 너무많 이죽어서 500명 죽은 사람도 있고 산사람 도 있어요 그리고 유치원 교사들은 술 처 처 먹고 아이들은 그자리에서 불어타 죽었어 요 아이야 신나는 노래가 아니라 슬픈 노래 예요 1999년도 실제로 일어난 일이예요 꽃 도 피워보지도 못하고 죽었어요 다시는 일 어나지 말아야할 참사예요

I remember being 10 years old on a road trip to Mexico and putting this CD, my brothers CD, in my CD Player and eventually getting to this track. Fast forward, I still see why I was obsessed with this song at the time.

MASTERPIECE!!!!

25년에도 보게되는 내 우상❤

The chorus' melody is ethereal

Tôi cũng nghĩ đây là nhóm nhạc NO1 Korea

💛💙❤️💚🧡

Korean NO1 boy band ❤❤

20년도 훨씬 지난노랜데 하나도 안촌스럽네

역시 갓 SM... 아이돌 좋아하지 않지만 SM만큼은 인정

MEU DEUS

어릴때 들을땐 이런가사가 귀에 안들어 왔는데.. 나이먹고 지금 들으니.. 가사가 너무 와닿네....

Being a Super Junior stan means I know many 1st gen songs, including this masterpiece

컨셉 문희준 - 씨랜드 악덕업주(가위손은 사람목숨보다 돈이 더 좋다는 의미) 이재원 - 희생당한 유치원생과 인솔교사 23명 토니 안 - 소방대원 강타 - 저승사자 장우혁 - 희생당한 유치원생의 가족과 친척들(마지막의 아이야는 아이들을 애처롭게 외치는 의미)

저 시절이 그립다

Wooooooo ❤❤❤

不懂韓文 但會唱整首 , H.O.T Forever !

Hello😊

💫💫💫💫💫H.O.T ( The greatest)

Dig those wide pants lol and beautiful long hair haha. I don’t know them well nor this song but this video is really cool

Wow l like it

Children!!!

220k LET GO

wow👌

Bayıldım! ❤️

0:28 รู้ว่าเหมือนกัน แต่ไม่คิดว่าจะเหมือนขนาดนี้

Happy 1st Anniversary Remastered "I YAH" MV

참 아이러니하다 ㅋㅋ 그 당시 엄청나게 인기 많았던 곡인데 뮤비가 50만이 안나오다니 ㅋㅋㅋㅋ 지금 같았으면 몇천만 뷰는 나왔어야 하는 노랜데...

이걸 고화질로 올리다니 SM 돈을 벌줄 아는군

이노래가. 씨랜드화재가나서 만든곡이라고 들어는데 되게잘만듣곡이라고 생각함

Krinj banget dekkk,, koyo senam

For a moment I thought this was a CB

진짜이거들음 씨랜드가생각나ㅜ

2025❤

I'm the 1000th comment.

HOT. 이 끔찍한 범죄자들. 살아있을까 두렵다.

이 노래는 한국의 부끄러움을 대변하는 노래다.

Ghê qu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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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아동지킴이 광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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