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everyone who still feel hurt like me when listen his song... To everyone who struggle with mental problem like me until now say to your self. "You're working hard, you deserve all love in this world, you're beautiful, you deserve all happiness, you're brave. Let's keep fight with our self....

형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그래서 그럴까 너무 외롭고 쓸쓸하니 우울증도 같이 오는가봐요 매일 형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고있어요 외로운게 얼마나 가슴아픈지 나도 이젠 알것같아...나도 힘들지만 그래도 버텨볼게 너무 고생했고 수고많았어요.

종현오빠, 이젠 오빠라고 부르기도 무색할만큼 저는 나이가 많아졌네요. 제 20대는 우울과 불안으로 잠식되어 죽지 못해 사는 시간들로 가득 흘러갔어요. 가끔 너무 삶이 힘들어서 이 생이 그저 빨리 끝나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 이 노래를 들으며 멍하니 눈물을 흘려요. 생애 찬란했던 그 모습을 들으며 그리워해볼게요. 약은 줄이고 잠은 늘리고 의욕은 높일 수 있도록 기도해줘요. 사랑이 메말라버린 세상 속에서도 사람들에게 미소 지어보일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게, 그곳에서 지켜봐줘요.

너 있는 곳 외롭지 않길

오빠,,,오늘 샤이니가 컴백했어,,,오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만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을게,,,샤이니는 늘 5이니잖아

2019, April 08 Happy birthday to our precious, our Blinky, our lovely kim jonghyun How are you there? We miss you, we still remember you, we still be with you, we still love you forever #YouDidWell #HappyBirthday #WeLoveYou

Am I the only one who returned here after hearing the news that this song will be made in the Orchestra version? Edit : mom .. I'm famous now

이제 태민 오빠가 오빠의 나이를 지났어요. 여전히 예쁘고 멋있는 오빠는 잘지내겠죠? 생일은 왠지 바쁘고 왠지 오기싫었어요 미안해요.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

Rest in peace Jonghyun, Shawols love you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으시는 분들 자신의 삶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놓지않으시고 계시는 분들 모두 고마워요 지금까지 버텨줘서 너무 고생했고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지금 이 힘든 시간이 영원이 끝나지 않을것 같지만 언제가는 끝날꺼예요 벌써 이만큼이나 버텼잖아요 지금 포기하면 버텨온 시간이 아깝잖아요 그러니까 조금만 더 버팁시다 자신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무도 자신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은면 지금부터 제가 당신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줄께요 그리고 힘들겠지만 자기 자신은 조금만 더 사랑해줘요 당신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멋진사람이에요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자격이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조금만 더 사랑해줍시다 당신보다 당신을 잘알고 사랑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요 마지막으로 고마워요 지금까지 버텨줘서 정말 수고했어요.

My heart feels really heavy. I always listen to this song whenever i feel sad, but today, this song makes me feel even sadder. I'm crying so hard that i really cannot handle all these things happening right now. It's way too much to handle. *Jonghyun-ah, you've worked hard, you lived well.* 💔😭

종현씨 편하게쉬세요❤

We're sorryyy we couldn't notice ur pain 😭😭😭rip our lovely jonghyun

Im not a kpop fan and i dont know much bout kpop, but i accidentally found this music and instanly love it, also love the mv, i can feel theres alot of emotion in it.. then started to look for jonghyun on google and just figured out that he passed away 3 years ago.. i listened to his other musics and he was sooo talented.. rest in love, beautiful soul.. i wish i knew you long time ago..

to everyone who happen to stumble my comment, whether you just wake up or you about to go to sleep please remember that you did well

종현씨 좋은 노래 남겨줘서 고마워요.

Hai, buat lo yg baca ini. Gue mau bilang, lo hebat banget bertahan sampe di titik ini. Itu sebuah pencapaian yg sangat besar, lo harus bersyukur sama Tuhan. Kalo capek lo boleh istirahat dan bilang ke diri lo sendiri sambil nepuk kepala, "lo udah ngelakuin yg terbaik, kerja bagus". Jadi gk boleh berhenti ya, istirahat dulu. Nanti dilanjut

In this world or another world, I will think of you. JongHyuna please rest I peace, you did well.... you give us more than enough happiness. Please look after Shinee members and your family..... I tried so hard writing this without tears but I can’t .... 😭😭

수고했어요 정말고생했어요...이젠 먼곳에서 편히쉬어요....

오랜만에 다시 왔어요 날씨도 추워지고 다음주면 수능이라 오빠가 생각나더라고요 전에 팬싸 갔을때 시험때문에 힘들다고 했었는데 싸인 밑에 조그맣게 힘내라고 적어주신거 아직도 가지고있어요 힘들 때마다 보고 있는데 요즘 들어 자주 꺼내보는 것 같아요 거기도 추울지는 모르겠지만 꼭 따듯하게 입고 곧 호떡이랑 붕어빵들도 나오니까 잘 챙겨드세요!! 이젠 사진이나 영상으로밖에 볼수없지만 여전히 사랑하고있고 너무 고마워요 오빠 노래로 많이 위로 받았고 덕분에 힘든 고3 시절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안겨준 너에게 할말이 이것밖에 없다는게 너무나 안타깝다..수고했고 행복하길 바란다..

오늘도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We gonna miss you Jonghyun ‼️🎶

2024년에도 종현이의 노래는 나를 위로하고 힘내게 해준다... 받기만 해서 미안해...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

어린 시절, 푸른밤을 청취하며 종현 형님의 다정한 위로의 말을 들으며 위로의 말 한마디가 주는 위대함을 알게되었어요. 지금도 힘들때마다 형에게 위로를 받고자 형의 목소리가 담긴 이 노래를 듣습니다. 형님. 늘 감사하고 보고싶습니다.

오늘 5주기라 이렇게 찾아 왔어..이제는 일상에서 조금씩 잊혀졌지만 불현듯 한번씩 너가 생각 나서 힘들어. 종현이로 인해 위로 받았던 만큼 너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했던게 미안해..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랄게..

오늘 하루는 정말 바빴어. 두통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도 어떻게든 폐 끼치고 싶지않아서 열심히 일했더니 퇴근할 때 걸을 기력도 없었어. 그러다 사람 많은 지하철을 타는데 그 안에선 네 생각이 나더라.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은 네가, 한없이 따뜻했던 네가, 자꾸만 생각이 나서 눈물 참느라 힘들었어. 집 오자마자 씻고 밥먹고나니 정신이 좀 들었던 것 같아. 그리고 그 정신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 노랠 듣는데 괜히 울컥하면서 한켠으로는 행복했어. 내일도 오늘과 같은 지루한 하루가 반복되겠지만 그렇게 견디기 힘들 정도는 아닐 것 같아. 너와 너의 노래가 있어준 덕분에 오늘도 또 힘을 얻어가. 종현아 오늘 이곳의 날씨는 칙칙하고 더웠어. 지금 네가 있는 곳은 네가 좋아하던 그런 날씨이길 바랄게. 그곳에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줬던 행복만큼 네가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해.

언제나 그렇듯 난 당신이 필요해요. 종현아 너무 보고싶다.

나이 50에 오늘도 종현에게 위로를 받습니다.

I got stress two years ago and I played this song over and over. The lyric made me relax. Who could imagine that the one who created this beautiful song, gone because of depression. Rest in peace Jonghyun....

English Translation: Hold out your hand, wrap it around my neck A little below, massage my shoulders At the end of a tiring day, even if the sun has already come up I’m finally closing my eyes I close the door to my day later than others Playfully tickle my earlobe Because even though we’ve been in different worlds all day We always end the day together Your small shoulders, your small hands Become my cozy blanket at the end of a tiring day You did a good job today, you worked so hard I hope my shoulders and my thick hands Will become cozy comfort for the end of your tiring day as well I want to naturally sync my breathing with yours Like water in a bathtub that wraps around you with no space left I wanna warmly hold you without any space left At the end of my day, filled with awkward mistakes You, my prize, are waiting for me Your small shoulders, your small hands Become my cozy blanket at the end of a tiring day You did a good job today, you worked so hard I hope my shoulders and my thick hands Will become cozy comfort for the end of your tiring day as well I want to naturally sync my breathing with yours I can’t cry all I want or even laugh all I want At the end of a tiring day but still, if I’m next to you Like a child, I can whine and then laugh till I run out of breath I’m not used to seeing myself like this You did a good job today, you worked so hard You are my prize www.kpoplyrics.net/jonghyun-end-of-a-day-lyrics-english-romanized.html

너무 행복했던 날들중 또 맞지않는 회사생활로 버티다 우울증이 다시와서 너의 노래를 들으며 울기만했네. 퇴사도 얘기못하는 유리멘탈인데 정말 큰 마음먹고 얘기했더니 아무것도 아니더라.. 또 힘든일이 많겠지만 아무것도 아니게 또 도와줘

내일 아침에 깰 수 있는 꿈이었으면 좋겠어.

어떤 아티스트 였는지 늘 기억 할게요 형

간만에 와봤어 종현아. 15년도에 힘든 일이 많았을 때라 이 노래로 하루 마무리하면서 참 많은 위로를 받았었는데 오늘따라 생각이 나더라. 이 노래를 들을 때만 해도 종현이보다 몇 살 어렸는데 이제 종현이보다 나이가 많아졌어. 많이 보고싶다.

혹시 하트페어링 5화에 잠시 나온 노래찾아봤는데 이 노래인거 지금 알고 듣는사람있나?? 종현 노래였구나......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Who's coming here after watching the orchestra version?

9년전, 우울증이 어떤건지 모르던 초등학생이 시간이 흘러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샤이니가 세상에 공개되던 그 해 태어난 아이가, 커서 샤이니를 알게 되고, 샤이니의 노래를 좋아하게 되고, 또 종현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힘든 시간들을 견뎌냈어요. 처음 샤이니의 존재를 알았을땐 마냥 밝기만 했던 애였는데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 갈수록 인생에 그림자들이 생기더라고요. 사춘기때는 우울증이 와서 잠시 살고 싶은 나의 마음을 잊어버리기도 했고, 아직도 몇달마다 번아웃이 와서 수어번을 무너지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종현님의 노래가 들려와요. 이 노래를 들을때면 누가 귀에 대고 힘들었지? 알아, 수고했어. 이렇게 말해주는 것만 같아서 힘들었던 하루의 끝에 위안이 되어 토닥여주네요.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수고했어요. 이번 생일은 하늘에서 고통 없이 잘 보내길 바랄게요. 생일 축하해요.

종현아 생일 축하해 네가 없는 봄은 쌀쌀하더라 보고싶어 정말로

오빠 하늘에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오빠 요즘 너무 힘든데 이 노래 들으면서 마음 추스렸어요 고마워요 오빠 저 하나만 더 들어주세요 저희가족에게 행복 그리고 행운이 따르게 해주세요🙏🏻 그냥 오빠만 들어줄 것 같아서요 고마워요 오빠..수고했고 고생했다고 7년만에 말해줘서 미안해요 이젠 푹쉬어요

종현이형 오랜만이야.. 어린시절부터 형의 노래를 들어왔는데 요즘은 형이 남기고 간 노래들로 위로를 받고 있어 나도 많이 지쳤다는거겠지... 형도 지금의 나와 같은 기분이었을까..? 이제는 남겨진 곡들 밖에 듣지 못하지만 난 생각이 많아질때마다 형의 노래 덕분에 안정을 찾는중이야.. 그립다 많이 더이상은 남기고 간 목소리로밖에 형을 만날 수 없지만 형은 내 인생에 너무 큰 힘이 되어주고 있어 생전엔 형을 멀리서 밖에 보지 못했지만 가까이서 보게 되는 날 형에게 고생했다고 해주고싶어 고맙고.. 또 고맙고.. 미안하고 오늘도 위로 잘 받고 가 고마워

너는 나의 자랑이었어 종현아 이따금씩 너의 생각이 날때마다 듣는 곡인데 위로를 주는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좋은 뮤지션이었구나... 나 왜 이 노래 이제 알게 된걸까...

잘 지내? 다들 널 찾는 사람이 많아. 그리워. 이렇게 너의 공간이 있어 좋다. 고마워 수고했어♡

저는 종현님과 같은나이이자 9살아들을둔 아빠입니다. 그리고 젊은나이에 투석을 시작한 투석환자입니다 전 바늘공포증이있는데 일주일에 세번을 아주두꺼운바늘을 4시간씩 꽂고있는데요. 진짜 바늘꽂을때 저의배가 빨개질정도로 꼬집으면서 버티는데요 일주일 세번 병원에 투석받으러오면서 기분이 한없이우울해지고 나름 아빠이고남편인데 내자신이 약해보여 넘 우울했는데 하루의끝노래가 절 다독여주네요 이런 의도로 노래 만드셨겠죠? 종현님 이런 소중한노래를 만들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항상 종현님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아... 좋아하는 뮤지션이었는데...정말... 너무...너무...안타까워요....막을수 있었을것만 같아서...종현씨....정말 고생했어요...

종현아. 너가 힘들 때 나는 아무런 위로가 못돼줬는데 나는 힘들 때마다 너한테 위로 받으러 와서 정말 미안해...

happy birthday angel❤

이 노래를 뒤늦게 듣게 됐네요 누구보다도 자신이 가장 힘들었을 분인데 2020년의 저를 위로해주시네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위로받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될게요

마음아픈 분들이 찾아와서 위로받을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선 행복한 삶이 이어지길 영원히 응원합니다.

쫑디. 이제 내가 쫑디보다 나이가 더 많아요. 나 28세야. 어제 너무 보고 싶어서... 검색을 막 했어. 당신이 너무 보고싶고 당신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위로를 많이 받았었어. 사랑해요. 행복하고 기쁨만 있어야해요. 수고 했어. 고생 많았어.

This song is such a wonderful composition, like every single note is soothing in your ear! I love the melody and the lyrics, they are so deep, Jonghyun wrote them really beautifully. I don't know how he can have such inspiration, just as if he experienced it all. Such a comforting song ❤❤ I never get bored listening to it! happy that he realized the studio version :)

이 노래 처음 나왔을때가 아무 걱정 없는 중학생때였는데 그땐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종종 듣다가.. 이제는 우울하고 힘들어서 듣게되네요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 종현아

떠나간지 얼마나 되었지..너무 시간이 흘러버렸네.보고싶다

It's already been 3 years since then. I miss you so much. R.I.P. Jonghyun

i can feel jonghyun's pain. it wasn't easy for him to carry it all the time but i hope he would've lived longer and taste the happiness and blessings life could give maybe not for now but i know there would be days where the sun would shine brighter. i hope he wasn't hurting all these times. but it's too late. 😭😭 the only thing that i can do for him is to pray. he's such an angel and the heaven would be greatful to have him. we will miss you Jonghyun oppa. 😭😭😭

All your composition is beautiful, Jonghyun. You are so talented. I really wish that I can hug you now but I can't anymore. I love you, Jonghyun. You did really well. You worked so hard. Now, it's time for you to rest. Rest well our Angel. Guide all your SHINee's member and your family. We will always support you. We will miss your voice, your composition, your presence and ofcourse you. We will miss you sooooooooo much. See you soon our Bling Bling. SHINE(e) like how you shine here. I will always look up in the sky to see you. You've been gone, but you will never forgotten. We love you, Kim Jonghyun. Love, your shawol fan 🙂😔😢

거기는 어때? 종현아 너의 노래를 들으러 거의 1년만에 왔어. 몇일전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어. 정말 너무 힘들었어. 진짜 너무 힘들었어. 이상한 오해를 받고 다 내가 잘못이래. 내가 사회생활을 못해서 그렇데. 회사가 그렇게 말하더라. 내가 회사생활을 못해서 그런 오해를 받는 거라고. 정말 나 그래서 정말 다 자포자기 하고 죽으려고 했는데 진짜 죽으려고 손목에 상처도 내고 그랬어. 너무 힘들어서 진짜... 그냥 모든게 다 힘들더라. 근데 이렇게 살아있고 너가 보고 싶어서 왔어. 종현아 진짜 너무 보고 싶다. 너만큼은 거기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음에 또 올게.

Today was a very difficult day, but I am trying to fight the depression and sadness alone, but I came here to share this feeling with Jonghyun . I hope you are well. I love you.

*"How very quietly you tiptoed into our world, silently, only a moment you stayed. But what an imprint your footprints have left upon our hearts."* - Unknown You did well, Jonghyunnie. ❣️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더 짙어지는거같아..

사랑해 종현아 보고싶어

종현아 보고싶다 나는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고있어...어쩌면 앞으로도 평생 위로받겠지..? 너는 이렇게 또 나를 위로하는구나

오늘은 정말 벅찬 날이었답니다. 댓글을 클릭하니 과거의 제가 썼었던 댓글이 보이네요. 2년 전 3개월 전 그리고 지금 고단한 날이 너무 자주는 있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남들보다 못한 내가 창피했고 모욕적인 말을 들어도 한발 굽히고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나를 안쓰러워도 했어요 몇시간을 내리 울었는데도 아직까지 눈물샘이 멈추지 않네요. 안아준다는 엄마를 뿌리치고 혼자 방 안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이런 고된 시간들이 헛되이지 않게 이 순간에도 성장하는 내가 되길. 오늘을 기억하고 발전하기. 너무너무나 서럽고 자존심이 상했지만 맞는 말이여서 어쩌면 더 스스로에게 화가 났었던 것 같아요. 오늘 버티느라 수고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대신에 이 노래를 들어요.

We don't lose an idol. We gain an angel. Rest in Peace, Jonghyun.

종현아, 오늘 이 영상이 내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왔어, 넌 알까? 이 노래로 정말 많이 위로 받았다는 걸.. 어쩌면 스스로에게 불러주는 노래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해, 넌 여전히 나의 자랑이야, 그동안 잘 지내고 있어,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

종현씨가 남기고간 목소리로 오늘도 위로받고가요.. 감사합니다.

종현아 오늘 나에겐 너무 힘든 하루였어,, 그동안 참은게 다 터져나왔나봐.. 노래 전주를 듣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 그래도 쏟아내고나니까 조금은 괜찮아졌다? 나는 이렇게 너한테 위로를받네 ..종현아 고맙고 사랑해

Thank you for everything Jonghyun you will be remembered RIP 🙏🏻❤️

종현이가 떠올랐어요 오늘 샤이니 콘서트 티켓받았어요 종현이도 올거지? 3일간 꼭 같이 해줄거지? 기다릴게 꼭만나

종현아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다

종현아 오늘도 수고했어요.

슬프지만 항상 당신의 아픔이 저를 위로해주네요. 다음에는 슬픔 대신 행복을 가득 채워서 올게요. 미안하고 고마워요

보고싶다

우리종현이 늘 보고싶다❤

’’You did a good job today'’ ’’You worked so hard'’ These are the words you wanted to hear right…. Hints everywhere and we didn’t catch up… I’m so sorry. Hope you are in a better place now!

SHINee was the first group that brought me into K-pop. Jonghyun's voice was the one that captivated me the most. After hearing of the news, I was in shock. As an inspiration to me since 2014, his song's and his music have motivated me to keep going, even in the bleakest of times. I can't even describe how I feel at this moment, but a budding emptiness. I come back now, at the End of a Day, to listen to the wonderful artistry and music he brought to the world. Kim Jonghyun, thank you for all you've given us. For being my inspiration, and for all the talent you've shared with everyone. You've done well. It's all so good. You've worked hard.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Rest well.

종현아 보고싶어

늘 자기전에 늘 퇴근길에 나에게 힘을 줬던 너에게 고마워

Every night I cried because of you. What should I do? It's hard to accept.. It's really hurt, Jonghyun..

Missing jjong a little more today... 수고했어요 우리 bling bling... 그댄 나의 자랑이죠!

생일축하해 오빠의 생일은 봄이였구나.

Rest In Peace Jonghyun,may you rest in the stars,shining bright as you did in life. He never hid the fact he was battling with depression & even discus it in hopes his fans wouldn't feel alone. He was in pain,yet he still cared about everyone's well being...Some people still think depression is something so easy to overcome,but it really isn't. I know he took pride in his craft & I know this is selfish to think,but as a last goodbye,hope they release his album/MV.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김종현은 우리의 자랑이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널 그리워하고 네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네 행복을 빈다 네가 얼마나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었는지를 보여주는 거겠지 누가 그러더라 네가 너무 따뜻한 사람이었어서 세상이 추웠던거라고 맞는 것 같아 너무 덥다 요즘 지치고 추웠던 겨울의 하루의 끝에 꼭 꺼내 듣던 노래야 이 노래 말고도 너무 좋은 노래들 너무 예쁜 가사들 너무 소중한 멜로디들 만들어줘서 고마워 덕분에 네 노래 들을때만큼은 누구보다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 같아 노래 덕에 내일 하루를 또 살아갈 용기가 생겨 고마워 요즘들어 네가 멤버들이랑 같이 활동했다면 이런 곡은 잘 어울렸겠다 저런 곡은 새로운 종현이 모습이었겠다하고 생각도 많이 들더라 진기 아파서 활동 같이 못 하는데 하늘에서 잘 내려다보고 다시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게, 우리 샤이니 다섯멤버들 샤월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서로 응원하고 사랑해줄 수 있게 지켜줘 매일매일이 행복할 순 없겠지만 되도록이면 행복할래 너도 그렇게 해 아니 넌 매일매일 행복하면 좋겠다 그 동안 나눴던 사랑 위로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들이 다 네게 행복으로 돌아갔음해 보고싶다 15주년 축하해

힘들때마다 찾아와서 미안해, 오빠가 사실 너무 보고싶어. 여기에 오면 늘 위로 받고 가는데 매번 끝까지 못 보겠어. 끝까지 보면 무너질것만같아서. 가끔 밤하늘을 바라보면 별이 아주 반짝반짝 빛이나고 있어. 마치 종현오빠 눈동자처럼 말이야. 그때마다 하늘을 보면 꼭 오빠가 날 지켜봐주는것 같아서 힘이 나. 그리고 그렇게 또 하루 일주일 한달을 버티게 돼. 계속 그렇게 지켜봐줘. 그리고 먼 훗날 꼭 만나자. 첫 팬싸를 갔던 그날 처럼 날 보며 환하게 웃어줘. 고맙고 사랑해 늘.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 나의 자랑 그리고 나의 부심 늘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워

너무 힘들어 죽을 것만 같을 때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을 때 더이상 견딜 수 없을 것 같을 때

여전히 목소리 좋네.. 눈감고 듣기 딱 좋았는데, 이젠 너가 말하는게 아니라 내가 말해주고 싶어! 늦었지만..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다. 김종현!

종현아 죽고싶게 힘들때 항상 이 노래로 도와줘서 고마워..

It's actually so sad to see that a very great song like this didn't reach a large number of views...first of all jonghyun's voice is over perfect...second various people will cry while listening to this song...third I personally I got chill.

çok çalıştın baby....

오~ 굉장히 미성이 들어간 감성적인 노래네요. 보아 노래 듣고, 일부러 원곡은 어떤가 하고 들었는데 좋네요

Jonghyun played this on Blue night tonight(which also had video telecast), I could see in his eyes how much this song meant to him. This guy is so talented. K-pop industry has many "idols" but just few of them are "artists"..Jjong is one of the few amazing artists. Love you Dino ❤

5년동안 오빠 목소리 듣는게 힘들었어 너무 슬퍼서.. 근데 이젠 괜찮아졌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빠가 하늘에서 우리를 따스하게 비춰주는 그런느낌이 들었어.. 근데 오늘 회사에서 힘든일이 있었어 나는 열심히 했는데 알아봐주는 이 없어서 너무 쓸쓸했어 그래서 오늘 오빠 목소리 듣고 힘낼려고 용기 내서 들었어 많이 많이 따뜻하네 많이 많이 따스하네 5년동안 왜 안들었을까 참..나도.. 별종이네 별종이야 하핳 오빠가 있는 모든 사계절을 품은 하늘은 어때 ? 나는 좀 흐리고 꾸덕한데 그래도 견딜만해.. 오늘도 노래로 위로해줘서 고마워 내가 가기 싫어도 시간이라는게 수많은 밤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조금만 기다려줘 ❤

음악으로 위로받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이 노래를 듣는 모두 화이팅

If I could, I would pat your shoulders and tell you, well done. But you're too far. But it's too late. So now, I want to tell you that you've done well enough this life. It's been a short life, but you've impacted enough lives meaningfully, it's good enough. 고생했어요 🖤

Today i've been missing him a lot.. his songs have been and always comfort me while i'm facing my chronic illness.. 🥲 Miss his playful character too..🥲

นึกถึงจงฮยอ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