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이 뮤비로 본 꼬마아이들의 근황이 궁금했는데 문빈씨가 여기이 뮤비에 나왔다는 사실에 참 반가웠어요 안타까운 소식에 충격이 너무 큽니다. 지금 계신 그 곳에서 부디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개인적으로 아이돌 그룹이 리메이크한 노래중 원곡에 버금가도록 좋은 노래. TOP2 빅뱅-붉은 노을,동방신기-풍선

저때만의 감성이 있음. 서정적이면서 아련하고 예뻐보이는 시절. 가사도 하나하나 예쁘고 순수하고 멜로디도 신나지만 지금 들으면 마냥 신나지만은 않은 노래. 2000년대의 그런 순수한 감정이 있음. 진짜 풍선 뮤비를 볼때마다 느껴지는 가슴속의 이 응어리를 풀고 싶다...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임

문빈씨 고마워요. 좋은 노래 밝은 에너지로 즐겁게 해줘서..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유족분들도 힘내세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스엠이 이태용 발견하고 얼마나 좋아했을지 눈에 선하다 진짜ㅋㅋㅋ 영웅재중이 괜히 이수만 첫사랑이 아니었지...

나 내생일때 친구들이 이거 불러줬었는데 아직도 추억이예요. 그 친구들하고는 연락은 커녕 지금 뭐하고 지내는지도 알지못하지만. 들었을때 예쁜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는건 행복할 일이죠.

옛날엔 이 노래 들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걍 신났는데.... 이젠 왜이리 슬프게 들리냐...........

안 보러 올 수가 없네요.. 뮤직비디오 처음 봤을 때 저 해맑은 웃음이 아직도 눈에 너무 선해서. 편안히 쉬기를

아니 이거보면 행복해보이는데 뭔가 씁쓸함... 그기분뭔지알어? 시간도 너무 많이흐르고 한때 최고였던 그들의 근황도 그렇고 뭔가 씁쓸해..

거북이의 비행기와 함께 내 초등학교 시절 추억 노래 끝판왕... 언제 들어도 다시 오지 않을 내 어릴 적 추억이 막 생각나면서 슬픈 노래도 아닌데 마음이 뭉클해지고 눈물나려함 ㅠㅠ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당시 윤호랑 재중이 21살 준수 유천이 20살 창민이 19살이었는데 한참 10대 후반 20대 초반 남자애들한테 저런걸 시켰으니 ㅋㅋㅋㅋ 당사자들은 겁나 싫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빈 씨 가수 해주 어서 고맙고 문수아씨 및 유가족 및아스 트로멤버 분들 힘내세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1 years later... Changmin is hosting Kingdom: Legendary War where SF9 Chani and iKON Chan are participating. Time flies...

댓글 작성시간이 다 최근이걸 보니... 유튜브 알고리즘한테 끌려왔구만....

가장먼저 문빈님을 알았던 때가 꼬마신기였어서 문득, 꼬마신기 근황을 보게 된 때가 있었는데 아이돌로 데뷔 했다는 소식을 보고 정말 잘 자랐구나. 싶었고 더 시간이 지나서 방송에서 항상 잘웃고 실력 좋은 아이돌이 되어있기에 멋지다 생각했어요. 하늘에서는 편안하길 바라요.

이노래 들으면 이제 눈물 밖에 안나올 거 같아.. 문빈아 사랑해 미안해 이런 사회라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맘 다 헤아리지 못해도 항상 기억할게 아프지마 고마워 수고했어

그때의 정서가 그립다. 순진한 가사와 멜로디.. 그당시에 동방신기의 귀여운 퍼포먼스와 합쳐져서 레전드 탄생..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아가야 미소가 천사처럼 예뻤네 편히 쉬렴

이걸 따라부르던 초등학생4학년은 나라지키러갑니다 몸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갑자기 울컥하네요

저 노래 추억보정때문에 좋다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솔직히 그냥 노래가 개좋은거임.멜로디도 마냥 신난 느낌이 아니라 약간 슬픈 느낌이 듦.그 시대 추억 없는 애인 나도 이 노랜 너무 좋음

아..... 이 곡이 나왔을 때는 어린 철부지였고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16년 지난 후 다시 들으니까 가사가 귀에 박히네요 ㅠㅠ

문빈 나올때마다 울컥한다.. 저렇게 작았던 아기들이 어엿한 성인이 된 걸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시아준수 정말 사랑했다... 남들이 얼굴 빵떡인 애 왜 좋아하냐고 물어도 꿋꿋이 너만 좋아했다 웃는 모습 너무 귀여워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만 웃어줘

어린시절부터 좋아했던 SM타운 가수들 특히 동방신기 풍선은 내 소중한 추억 그 뮤비속 문빈님도 제 어린시절 추억의 일부였군요 명복을 빕니다

2:20 SF9's Chani (idk if this is real) 2:14 Astro's MoonBin 2:00 IKON's Chan 2:01 CHANGMIN'S SMILE MAKES MY LIFE

영웅재중 볼때마다 태용이 얼굴이 보인다.. 진짜 스엠상.. 스엠 취향 한결같네

“이태용”이라는 분이 영웅재중이랑 닮았구나 댓글때매 보고왔더니 진짜네... 근데 댓글엔 “영웅재중이라는 분”...실화냐 벌써 그럴 시기인가

I'm not a fan of Astro but all the kids in balloons MV always have a special place in Cassiopeia's heart. RIP Moonbin.

영웅재중 ㄹㅇ 스엠상이구만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진짜.. 예전엔 걍 신나게 들었는데 요즘은 왜이리 그립고 눈물나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ㅠㅠㅠ 저기 꼬맹이들중에 유노윤호역활? 맡은 아이가 아스트로 멤버라는것도 안믿기고ㅋㅋㅋㅋㅋ저 애가 언제 다 커서 아이돌을 하고있다니ㅠㅠㅠㅠㅠ

첫 소식을 들었을 때 바로 이 뮤비가 떠올랐어요..문빈님도 어리고 저도 어렸을 때 본 모습이라 제일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어제 아침부터 가슴이 너무 아프고 계속 생각이 나서 술을 한잔 먹었는데 더 생각이 나고, 힘드네요.. 그 곳에선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라

너무 작고 밝은 아이야.. 화면 속에 그때의 너는 예쁜 꿈 가지고 하루하루가 행복했을텐데.. 하늘에서도 저렇게 밝게 지냈으면

이거 넘 추억이다...ㅜㅜ 학교 음악시간에 틀어줬나 해서 봤는데 맨날 멜로디가 머리에 맴돌았음,, 김재중인가 얼굴이랑 금발땜에 홀린 듯이 봤는데,, 동방신기는 진짜 전설인 듯

I came to see Moonbin and he looks adorable ASTRO performed this song multiple times too.

중학생이였을때 뇌출혈 걸려서 엄마가 힘내라고 mp3 선물해줬었는데 풍선 담겨져있었음..ㅋㅋ 가사가 뭔가 긍정적이고 밝아서 아직도 생생하네욘..

2:12 빈아 어려서부터 아이돌이라는 너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한 너의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 보고싶어

근데 확실히 스엠 선호 상이라는 게 있구나 ... 김재중이랑 이태용이랑 진짜 ... 닮았다...... 뭔가 어린 김재중=이태용.. 인듯 아휴 내 얼굴

Nuestro pequeño Yunho , te extrañaremos querido Moonbin ❤

초딩때 가사가 노란풍선이냐 vs 빨간풍선이냐로 쥰내싸웠는데 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으론 노래방 가사가 노란풍선이고 뮤비가 빨간풍선이었나 그랬음

노래 자체가 밝은데 아련함이 있어서 가끔 슬프게 들렸는데..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기분때문에 슬프기만 하네…

나 진짜 ㅋㅋㅋㅋ 80, 90년대 패션은 지금 유행 돌아온것도 있고 그래서 괜찮은데 ㅋㅋㅋㅋㅜㅜㅜㅜ 2000년대 패션은 아무리 봐도 적응안됨ㅜㅜㅜ

하... 숨만 쉬어도 팬 쓸어모으던 천사시아 시절,,, 하얀 양 털옷까지 완벽하게 귀엽다 말랑말랑 ㅠㅠㅠㅠㅠㅠ 귀여워 김준수 🤦🏻‍♀️🤦🏻‍♀️

성공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저런걸 견뎌야 저정도로 성공하는거임..ㄷㄷ

빈이 넘 귀여워ㅜㅜㅜㅜ 거기서 항상 웃으면서 살아ㅜㅜ다음년도에 아로하가 너의 별이 되어줄게 이때까지 웃으면서 아로하들의 별이 되어주어서 넘 고마워

이 노래 들으면 유치원때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그 당시에는 그냥 평범한 노래로만 생각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유치원때 기억들이 그대로 생각나서 미치겠네요... 벌써 유치원 졸업한지도 10년이 지나가는데 가능하다면 매일매일이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아 진짜 노래 잘 부른다ㅋㅋ어릴 땐 잘 몰랐는데 이 분들 실력파였다. 이렇게 외모 춤 노래 다 갖춘 아이돌은 잘 없지..

오늘 가요대축제에 문빈이랑 유노윤호 같이 방송 나온 거 감회가 새롭겠다.. 같이 무대 한 번 했음 좋겠다.

풍선은 진짜 레전드야.. 엄마가 맨날 같이 불러줬는데 ㅋㅋ 중간중간 빈이도 나와서 계속 보게된다고ㅜㅜ 진짜 어린빈이 너무 귀여워…. 보고싶어 빈아.. 😢❤

동방신기 진짜 레전드다… 누가 말해도 아직은 동방신기의 실력을 이기는 그룹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잘생기고 노래 다 잘하고 아카펠라 완전 짱이고 춤도 잘춰요

문빈 보러왔다가 영웅재중 입덕해야하나 고민중..........얼굴 미친다.....

2:11 Moonbin from astro ❣️

이 영상 년도가 내가 태어난 년도네….. 문빈 요즘 좋아서 입덕했는데… 팬이 된지 2일 되고서 하늘나라 가냐고…. 많이 놀다 가지…. 25이면 아직 청춘인데….. 얼마나 힘들었길래…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힘든 일이 있으니깐 우리 빈이가 그랬겠지……? 빈아 항상 웃는 모습만 봐서 몰랐네… 좀더 자세히 볼걸… 생각해보면 극단적인 선택 하는 연예인들 보면 거의 다 웃으면서 살고 있던 분들인데…. 빈아 이젠 나타날 수 없는거 아는데 수아 생각해서 수아 꿈에 한번씩 나와주라… 수아랑 몇십년을 같이 살았는데 수아가 많이 힘들거니깐… 그리고 하늘에선 많이 안웃어도 되니깐 행복해야돼

この頃と変わらない、屈託のない純粋で優しい笑顔を見せてくれていたムンビンを、これからもずっと忘れずにいるね。

Funny how three of the little kids in this video are idols now. Moon Bin, Chanwoo and Chanhee fighting!

1:02 영웅재중 졸라 심즈처럼 생겼네ㄷㄷ 어릴때 다 큰 오빠들이 귀척해서 징그럽다고 생각했었는데...ㅋㅋ 다시봐도 충격.. 본인들도 하기 싫었겠지..? 자본의 힘

진짜 연말 가요대전에서 동방신기 무대볼려고 기다리고 소리지르던때가 있었는데.. 동방신기도 신이였지 초딩때니낀 처음으로 가수 앨범사본게 동방신기였는데 아직도 1집 앨범은 간직하고있는데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있지그때가 그립기도..😢

최강창민 얼굴 왜 때문에 지금이랑 똑같냐... 엄청나다

No group out now would dare do a concept as sickeningly cute as this now. “Balloons” reminds me of when I first discovered TVXQ as a kid, now I’m an adult and my how time flies...

이때 시아준수 목소리 진짜 노래랑 너무 찰떡이었는데...

我是幾年前聽到ALL NIGHT而認識的ASTRO。知道文彬是拍東方神起汽球的小童星時，真的雙廚狂喜。如今他已經再無痛苦，終有一天，我們每個人都會有離開的一日，到那時候再在天堂重聚吧。

나 믹키유천 사랑해,,,,,,ㅠㅠ 박유천말고 믹키유천ㅇㅇ 박유천은 그냥 모르는 사람임

다시들어도 또 듣고 싶은 목소리합. 이 노래처럼 예쁘던 그 시절 ㅠㅠ

태용이 스엠상이었구나..영웅재중이랑 많이 닮음

문빈님 풍선 뮤비에서 처음 알게 됐고 그 뒤에 스타킹에서 꼬마신기로도 나와서 반가웠고 한참 커서 아스트로 데뷔했을 때 리틀윤호였다는 거 알고 늘 마음 속으로 응원했었는데.. 꼬마였을 때나 컸을 때나 순수하게 웃는 모습이 똑같아 오버랩 되면서 더 마음 아프네요.. 풍선 노래가 멜로디는 경쾌하고 밝은데 커서 들으니 가사가 서글프게 와닿았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선 너무 슬프게 들려서 댓글 쓰는 동안 일시정지 했네요ㅠㅠ 문빈님 하늘에서는 모든 걸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쉬시길.. 저 미소가 벌써부터 그립네요ㅜㅜ

이거 들으면서 세이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구동방은 ㄹㅇ 다신 안나올 올타임 ㄹㅈㄷ...외모 피지컬 실력 예능 등 다방면으로 다 뛰어난 아이돌은 구동방이후로 안나올듯...

지금봐도 김재중 넘 잘생겼다,,영웅재중

Chanwoo - Changmin Moonbin - Yunho Can't wait for their interactions on music awards

ㅠㅠ추억속 뮤비 풍선 아역이 문빈이였구나 고생많았어요 ..

이거들을때만해도 뭐든 될 수 있을것만 같았는데 언제 이렇게 커버렸냐..

어렷을때들었던노래어렷을때가생각난다그때그시절이너무그립다

아니 김준수 왜캐 귀여워 ..?

와...저때는 행복했을텐데......문빈오빠ㅠㅠㅠㅠㅠ 너무 그립다.... 그래도 이노래를 들으면 문빈오빠가 옆에 있어주는것같아ㅠㅠㅠ 그래도 이노래 너무좋다...... 근데 동방신기진짜래전드다..... 어떻게 노래를이렇게 잘만드지?

Jaejoong's kid completely ignoring him still gets me eight years later

와 너무 추억이네요. 이거 8살떄 다니던 태권도학원 홍보영상인가 사진첩인가 하는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쓰여졌어서 더 추억돋는...

초등학생 때 많이 들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도 정서가 너무 깊고 아름다워....

2024에 듣는사람??

2018?

한 시대의 행복으로 대표되는 일이 얼마나 특별한지 멤버들은 정말 많이 자랑스러워해도 될 것 같다

Sitting here watching this and I’m just brought to tears. Those were really such special years. Thank you, TVXQ for keeping me company throughout my life 🥺 When this came out, I was in highschool. And now I’m in my 30s, still a TVXQ fan, navigating through adulthood. Thank you for being a part of my life.

2:11 2:46 3:41 I kept coming back to this video because of Moon Bin... He's such an adorable child... SO cute... So precious... I miss Bin - ah...I really really miss you...

Jaejoong's expression at the end still gets me to this day.

I remember that this mc was one of my very first k-pop obsession! I fell so hard for Yunho! I just miss these days!!

2:12 빈이 어릴적..ㅠㅠ개귀여어ㅠㅠ♥♥

2:12 たくさんの幸せと光が包みますように

ㅠㅠㅠ갑자기 풍선 듣고싶어서 듣고있는데 호랑이 잠옷입고있는애 내가 좋아하는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다 ㅠㅠㅠ

That TVXQ and SHINee performance mannn......have you guys seen the fancam ver of the performance? The one only focused on Yunho? He looks like he holding in his tears... badly... Its very hard to watch videos as a five cause its like nothing can be done. But it the future lets hope to see some history made when they reunite. Lets just hope.

동방신기는 남자 아이돌이 할 수 있는 컨셉이란 컨셉은 다 해봤네ㅋㅋㅋ 다만 의상은 지금봐도 적응안돼.... 동방신기도 처음에 의상보고 식겁해서 진짜 하기 싫었을듯ㅋㅋㅋㅋㅋ

세상의 영화를 다 누릴 수 있는 당신이 그 영화를 뒤로 하고 죽음을 택한 것은 그 영화를 적시고도 남을 눈물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는 알게 모르게 당신이 크는 것을 보고 함께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이쁘게 웃지나 말지, 왜 이쁘게 웃어서 나를 이리 아프게 합니까. 떠난 당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는 당신의 미소를 지금도 정말 좋아합니다.

These are the same guys that did Mirotic...

빈이 웃는모습 너무 이쁘다❤

와 풍선 진짜 올만이다 .. 이거 나왔던 시절은 이미 추억이 되버림 ㅠㅡㅠ 벌써 2020이잖아

This was the first MV I had ever watched for any KPOP group and I just fell in love. Never turned back since..

im cryinggggg. i miss them together so much.

10년전이라니... 중학교때 동쪽에서 방구끼는 신기한 기생충 이라고 불렀었는데 시간참 빠르다

영웅재중 믹키유천 최강창민은 지금 방송나와도 얼굴 피지컬 실력으로 싹다 씹어먹지 ㅋㅋ 범죄로도 씹어먹는애도 있고;;

came here for moobin. my heart breaks so much hearing about the recent news. nobody really knows when people have mental issues, all we gotta do is to be nice with each other. fly high, moobin. rest in peace ❤

오랜만에 들으러 왔다가 나의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지금은 2022년 12월.. 내년에도 들으러 와야지~

와 영웅재중 보니까 수만리가 태용이 길캐 해서 델꼬 오자마자 환호성 질렀을 거 같다

1:50 3:03 영웅재중 음색 너무 예쁘다 진짜... 전혀 슬픈 노래가 아닌데 왠지모르게 들으면 뭉클해지는 곡인데 곡 특유의 추억돋는 느낌도 있지만 김재중 음색이 한몫한듯.. 김재중 목소리가 서사다... 개아련해

친구들이랑 컴퓨터 앞에 쪼르르 모여서 엠넷 사이트 들어가서 1000번은 넘게 봤던 뮤비,, 머리에 꼽는 저 동물 귀 핀도 문방구에서 유행했었는데 ㅠㅠ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난건지 그립당…….